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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상자 까고싶은 유혹이 가장 심했는데 다행히 투클라로 돌리면서 67레벨 법사 계정이 있어서 모이는 상자 족족 까대다 보니 유혹을 이겨낼수 있었네요 ㅎㅎㅎ 오늘 저녁에 상자 1,000개 채워서 전체 오픈할 생각인데 과연 얼마까지 업이 되는지 2탄...

자제분 학교 아니라고 남의 학교,클럽 비방좀 맙시다. 보면 떳떳하다 싶은것은 실명방이요. 머 하다 싶으면 익명방이니..... 다른학교는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실명방 같은곳에 올려주세요. 그래야 그 학교 참모습보고 따라가지요.. 익명방에 올려서 머가...

2006년때 활약많이하면 돼운재라고하던놈들 또 2002년때 취급하지 ㅉㅉㅉ

#1 [START] "야야!! 거기 아무도없지? 나 뛰어내린다!!" 우리가 지금 뭐하냐고물으신다면 ㅡ ㅡ.. "야!! 빨리 담안넘어올래?? 누가올까봐 무섭다!!" "알았어! 지금내려가 -0-" 여고에서 소문난. 깡녀 ! 아이비. 그리고 내친구 강하영! 우리여고는 정말...

기분 더 꽝,.... 지금 울집 빌라고 한닷~ 망나니들이나 함 불러볼까... 챙겨줄 사람두 없눈데...집에서 죽어야지...암....

전적82전 80승2패 아쉽게도 이건 사육사가 집적본 전적이라네요.. 아마 자연에서 태어나 먹고자랐다면 더극강의 포스를 뿜었을뜻 사자와 인간의 끈끈한 우정 사자 두말하지 않겠습니다 사자 선교한답시고 사자앞에서 까대다 털리는 장면 . . . . 처절한 복수

격노스킬은 바라지도 않았다. 씹사기 종특이라고 근 삼년동안 얼라진영에서 포퐁같이 까고 또까고 잊을만하면 까고 줄창까대다 얼라인구가 점차줄자 블쟈에서 인간 자생력까지 내놓게만든 그 사기 포세이큰의 의지는 김수미의 간장게장에 같이 말아먹은게...

죽겠어 wack들을 안까면 NO 니 말들은 가치없어 엿먹었지 나처럼 rap잘하는 사람 몇명없지 띠꺼우면 태클 시도 해보던가 까대다 맞고 울기전 rap도 접어 제발 zeah R.toss 한번더 Rhyme들을 뱉어내는 Pattern 속에 찾아낸 내 flow 조금만 쉬엄쉬엄 하렴...

이 모든것이 시산젯날에 돼지머리 안올린 나머지 신령님이 노해서인지 고사비용 생까버린 동티인지 그저 그런 일상을 노가리 까대다보니 또 점심시간인데 밥상 차려줄 마눌은 벌써 가출했고 에고고 이넘으 팔자야 ㅡㅡ . . 밥상 차리긴 싫고해서 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