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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만년필이고 본체에 E110336이라고 써있는데 무슨 제품인가요?

가볍다. 근데 거기에 클립을 달았으니 고중심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샤프는 기능이 아닌 감성으로 승부하는 제품이다. 까렌다쉬의 로고를 클립 밑에 새겼으니 보이지 않는 배려심이 느껴진다. 스위스에서 만든것을 자부하듯 SWISS MADE를 클립 바로 위에...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현재 한국내에서 스위스 브랜드 '까렌다쉬'와 미국 브랜드 '에스터브룩' 공식수입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상품들을 소개시켜드리며, 매니아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자 가입하였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라폰 클래식 + 그라폰 가넷레드 16몬테그라파 나비 + 잉크잉크 파도 17워터맨 까렌 + 파카 블루블랙 18오로라88스트라이프 + 까렌다쉬 마그네틱블루 19세일러 시키오리 봄비 + 디아민 마제스틱퍼플 20비스콘티 런던포그 + 그라폰 미드나잇블루 21몽블랑...

몽블랑) 116모짜르트용 미니심 Fisher Spacepen(피셔 스페이스펜) Online(온라인) Retro51(레트로51) OHTO(오토) R4C7NP(멀티심) Platinum(플래티넘) BSP-100s모델 Caran d'ache(까렌다쉬) XS용 Tombow(톰보우) 이 리필심은 6.8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짐을 최대한 줄여야 해서, 펜쇼에서 다양한 문구류 관련 소장품들을 판매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필과 만년필입니다. 까렌다쉬 한정판 틴케이스 색연필, 톰보 8900 70주년 한정 틴케이스, 그리고 톰보 모노 100 일본산 등입니다. 라미 사파리 스페셜...

펜후드에서 가격대 성능비로 무쟈게 까이는(?) 까렌다쉬 잉크입니다.. 병 크기에 비해 너무나도 치졸한 양의 잉크.. 저도 처음 받았을때 놀랐습니다. 하지만 잉크의 양을 떠나 잉크병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간주한다면, 까렌다쉬 잉크를 깔 수가 없습니다...

까렌다쉬. 본토발음으로는 까항다쉐 쯤에 더 가까운 이 브랜드는 펜후드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편은 아닌 듯 합니다. 오히려 연필, 잉크 등에 더 초점이 맞춰진 듯 하구요. 스위스 펜 답게 외관적 만듦새는 뛰어나지만 그래도 가격적인 면에서 거품이 느껴...

돌아다니며 연필을 수집했고, 뉴욕에서 직접 수집한 다양한 나무 연필을 취급하는 연필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어릴 적엔 까렌다쉬 프리즈말로 색연필 세트를 탐냈고, 매일 학교 가기 전 2000년대 초반에 생산된 검은색 타이곤데로가 연필 여섯 자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