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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역대기(萬年筆 歷代記) - 24 (레종님께서 선물해 주신 까렌다쉬849)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조우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대입을 거치며 필기구에 관심이 많은 제게 유튜브 알고리즘은 이따금 제게 까렌다쉬의 볼펜과 샤프를 소개해 주었고, 이윽고 에끄리도와 레만, 베리우스같은 만년필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849 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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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샤프 2007.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까렌다쉬 샤프는 0.7만 있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우연히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까렌다쉬 취급점은 찾아 냈습니다 그런데 까렌다쉬 샤프가 0.5 더군요 디자인도 전에 알고 있던 것과 다르고... 그래서 가능하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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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 까렌다쉬 샤프에 대해.. 200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펜이 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까렌다쉬 특유의 육각베럴에서 나오는 필기감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 샤프는 써보지 않았는데 까렌다쉬 에크리도 샤프와 까렌다귀 메카니컬 볼펜은 써봤습니다. 조터를 쓰고 있는 사람으로써 조터에 만족은 하지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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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Mechanical 샤프// 200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블루펜에서 구입한 Mechanical샤프입니다. (폰화질이라 구려서 한장만찍고 제대로못보여드리네요 ㅠ.ㅠ ㅈㅅ) 가격은 2만4천원이더군요. 이건 리뷰도 별로없더군요. 그만큼 아는사람도적다는얘기[?]. ;ㅁ; 우선 외관은 깔끔하고요// 생긴거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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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844 프리미엄 블랙(샤프)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탈샤프 치고는 많이 가볍다. 근데 거기에 클립을 달았으니 고중심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샤프는 기능이 아닌 감성으로 승부하는 제품이다. 까렌다쉬의 로고를 클립 밑에 새겼으니 보이지 않는 배려심이 느껴진다. 스위스에서 만든것을 자부하듯 SWI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