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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샤프 치고는 많이 가볍다. 근데 거기에 클립을 달았으니 고중심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샤프는 기능이 아닌 감성으로 승부하는 제품이다. 까렌다쉬의 로고를 클립 밑에 새겼으니 보이지 않는 배려심이 느껴진다. 스위스에서 만든것을 자부하듯 SWISS...

제가 까렌다쉬 샤프는 0.7만 있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우연히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까렌다쉬 취급점은 찾아 냈습니다 그런데 까렌다쉬 샤프가 0.5 더군요 디자인도 전에 알고 있던 것과 다르고... 그래서 가능하면 구매...

저 펜이 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까렌다쉬 특유의 육각베럴에서 나오는 필기감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 샤프는 써보지 않았는데 까렌다쉬 에크리도 샤프와 까렌다귀 메카니컬 볼펜은 써봤습니다. 조터를 쓰고 있는 사람으로써 조터에 만족은 하지만 저...

제가 블루펜에서 구입한 Mechanical샤프입니다. (폰화질이라 구려서 한장만찍고 제대로못보여드리네요 ㅠ.ㅠ ㅈㅅ) 가격은 2만4천원이더군요. 이건 리뷰도 별로없더군요. 그만큼 아는사람도적다는얘기[?]. ;ㅁ; 우선 외관은 깔끔하고요// 생긴거와 다르게...

있는데...빼먹음..ㅋ 설명 조금 해드리자면, 뭐 다들 아시겠지만.. ^^ 혹 궁금하실까봐. 좌측부터 까렌다쉬 스탠다드 샤프, 티키 투, 니지그립 오토매틱 샤프, 닥터그립 키티버전, PILOT S20 딥레드, PILOT TRUST 0.4(이분-예전 로트링님, 블로그서 사진...

그리고, 고3인데도 불구하고 취지에 맞는 그림을 그려주신 마니아르님께는.. 급조한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까렌다쉬 샤프인데요. 사용감이 있지만, 무척 아끼면서 쓰던 것이라 공부하는 고3에게는 기분전환이 될 듯 합니다. 상품들입니다~ 박사님, 마...

사진정보 보기 까렌다쉬 스위쩌룩 볼펜과 메탈스탠다드샤프입니다. 이들도 다른까렌다쉬 펜처럼 모두 육각형이네요. 젖소볼펜이 너무 귀여워서 볼펜만 사려고 했는데 옆에있던 새빨간 샤프가 맘에들길래 둘다 집었습니다ㅎㅎㅎ 디자인은 깔끔하고 무엇보다...

봄입니다.. 이제 날씨가 꽤나 포근해지고.. 벚꽃도 피고.. 매화도 핍니다.. 까렌다쉬에서도 벚꽃 에디션을 냈네요.. 0.7 샤프하고.. 볼펜입니다.. 핑크와 스카이블루가 넘 잘 어울려서.. 유혹에 넘어갔어요.. 예전에 산 849와 같이 찍어봤습니다.. 두 가지...

어차피 샤프 무게중심은 그게 그거고 크게 차이나는 것은 무게입니다. 저는 라미 스크리블(무겁고 극저중심)과 카렌다쉬 메탈샤프(중간무게, 엄청난 뒤쪽중심), p205(가볍고 중간정도의 무게중심)로 비교했습니다. 그립면에서는 무게중심이 앞에 있을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