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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놉의 창고개방 부스 3차 - 연필, 만년필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래도 짐을 최대한 줄여야 해서, 펜쇼에서 다양한 문구류 관련 소장품들을 판매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필과 만년필입니다. 까렌다쉬 한정판 틴케이스 색연필, 톰보 8900 70주년 한정 틴케이스, 그리고 톰보 모노 100 일본산 등입니다.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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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연필값이 후덜덜 201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펜쇼에서 까렌 연필을 한 자루에1천원씩에 파카51님이 풀어주셨는데 그냥 나눠주셨군요. 남대문에 갔다가 지나면서 보니 가격표가 놀랍네요. 케이스도 재활용이 가능한 튼튼한 것이고요. 아무튼 아껴써야 겠어요. 벌써 지났지만 운영진들의 수고에 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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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수채화연필파스텔팝니다 201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품명:까렌다쉬수채화색연필80색 수량:1개 물건상태:한번도안썼음 거래방법:택배 희망가격"정상가는189000원십만원에판매 판매자이름:호소연 핸폰:XXX-XXXX-XXXX 구매지역: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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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에크리도와 바리우스 201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까렌다쉬의 육각 바디에 사로잡힌 저를 발견합니다. 각 브랜드마다 외관에 특징적인 아이덴티티가 있기 마련인데 까렌다쉬는 단연 연필이 연상되는 육각형의 바디 디자인을 꼽을 수 있죠. 육각바디의 라인업이 갖추어져(두 자루면 충분하지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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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849 무게 늘리기(밸러스트)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카렌다쉬 849를 샀었습니다. 좋아하는 색상인 형광 초록색으로 샀는데, 어이쿠 너무 가볍군요. 이런 가벼움은 연필이나 일반 153 볼펜도 못느껴본 가벼움이었습니다. 당연히 손이 아프기 시작했고 말이죠... 그리고 요번에 한번 쓸려고 Q&A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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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물건의 소중한 역사 - 연필이야기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자 소개 지은이 : 캐롤라인 위버(Caronline Weaver) 캐롤라인 위버(Caroline Weaver)는 평생에 걸친 연필에 대한 사랑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집한 다양한 나무 연필을 취급하는 가게를 뉴욕에서 운영하였다. 어릴 적엔 까렌다쉬 프리즈말로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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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펠리칸의 데스크7 입니다. 마지막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대표 만년필들 마끼에 만년필들 기타 만년필들 나무로 만들어진 펜들 한국만년필 마끼에 만년필 외 엘카스코와 일본 전동연필끽이 저의 만년필 활용법 필사 스위스 만년필 까렌다쉬 비스콘티 외 유럽펜 기타 만년필 기타 켈리그라피 펜들 그라폰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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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놉 데스크입니다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를 진행합니다. 부스에서는 소소한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판매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블랙윙 한정판 연필 소량과 카렌다쉬 네스프레소 한정판 픽스펜슬입니다. 블랙윙의 경우 희귀도에 따라 판매가가 상이합니다. 전시품은 아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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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새록으로 쓰고 그리는 2014.04 펜후드 정기 펜쇼 후기!!!! 201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있는 게 마침 배럴이 깨졌었는데, 새로 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문방구님 부스에서 구입한 까렌다쉬 연필과 함께 구형 몽골 연필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노^ 안 그래도 F닙 연필에 관심이 엄청 생기고 있는데, 마침 연필이 F닙이라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