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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역대기(萬年筆 歷代記) - 24 (레종님께서 선물해 주신 까렌다쉬849)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까렌다쉬의 만년필은 에끄리도, 레만, 베리우스만 있는줄 알았답니다...ㅎㅎ 하지만 이번에 레종님께서 까렌다쉬 849 만년필을 나눔해주신 이벤트를 보고서야 비로소 849의 존재를 알게 되었답니다. 제 첫 까렌다쉬이자, 첫 조우로부터 약 6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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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듯 다른 모나미 153 네오 & 까렌다쉬 849 + 모나미 늦은 겨울의 동백 잉크 201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변찮은 비교글을 씁니다. 지겨우신 분은 다른 글로 넘어가주세요.^^;;; 일단 외관은 153 쪽이 좀 더 굵습니다. 길이는 849 쪽이 더 길고요. 무광 유광의 차이도 있고 금속과 플라스틱의 차이도 있어요. 캡을 빼면 153쪽이 미세하게 깁니다. 그립은 15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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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펜쇼 참가한 지방민의 후기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물건들이 제법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마야 잉크도 생산중단&단종 이라는 판매자님 말씀에 홀려서 냉큼 구매해버렸지요. 까렌다쉬 849 시리즈를 구매할 때, 업체분께 비행기를 타고 멀리서 왔다고 했더니 (첫 참가에 떨리는 마음을 의도없이 전하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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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티헤난의 1구파우치 판매안내입니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ac700,베누 유포리아 <L & 두꺼운 안감L+> 누비: 라미 사파리 좀 빡빡-스칼라, 플래티넘 프레피-프리폰테-프로시언-센츄리, 카렌다쉬849, 트위스비 에코-580, 파이로트 743-카쿠노-그랑쉐-캡리스, 세일러 프로기어•슬림 , 펠리칸m600-800, 파카 5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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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무게를 좀 강제로 늘릴수 있을까요?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렌다쉬 849 만년필이 있는데, 문제는 제가 쓰기에 너무 가벼워서 손이 오히려 아픕니다. 그래서 에... 강제로 밸러스트를 넣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뚜껑을 뒤로 하지 않고 쓰는게 거진 버릇이 되어서 말이죠... 금속 철사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