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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레드박스 22 라온이 21 일조 20 위너스 19 예건 18 온도쓰리 17 너피박 16 엄지야 15 올라이트 14 거믄짱돌 13 강현 12 까롱 11 정성맨 10 금솔이 9 진진 8 구을리 7 프랭크(양) 6 세프 5 이세실리아 4 청설 3 대장님 2 총무 1 샤본(양) 출 입 문 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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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 그라모 오늘도 변함읍시 댕기간 흔적 낭가낫승께네 낼 밤에 또 보입시더예... 백골 아참 다부 들어왓어예... 제목에는 까롱 보로 가자커는 이야기를 씻는데 내용은 고마 열바다가 엄뚠 이야기를 씨삣네예..ㅎㅎ 옌날에 촌에 테레비 한대석 잇을때...

구하기로 하고 경님을 대신하여 다른 분을 추천할까 합니다. 제가 추천하고픈 사람은 11월 29일 부산 최초로 벙개를 성사시킨 까롱님입니다. 부산에 적지 않은 회원들이 살지만, 앞에 나서서 일을 추진하는 사람이 없어서 여태까지 벙개다운 벙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