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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전갈이

다우닝가 10번지, 이 거리의 주인이었던 쳄벌레인, 로이드 그리고 처칠의 체취와 만난다. 자기 표현의 진정한 자유 까르뜨 블랑슈. 나는 예의와 격식을 존중하는가? 나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정신적 여유를 중시하는가? 까르뜨 블랑슈는 이 두 가지 물음에...

탱고&샹송테마로 꾸며지는 공연을 황금연못&청춘어람 친구와 함께 여서 행복해단다.

아가아가한 베이비페이스로 자신만의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 김민준 데이즈드와 함께 한 까르뜨블랑슈 매거진 이슈 Vol.3에서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가을 남자의 매력을 표현 했네요. '아티스트' 라는 주제로 촬영 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