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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RKBO 귀국 전 까르푸에서 누가크래커를 사서 귀국 후 집에 도착해서 먹어봤는데요 롯데에서 나오는 야채크래커 맛입니다 누가는 맛이 안 느껴져요.. 펑리수는 지우펀에서 사서 숙소에서 먹었었는데 롯데에서 나오는 롯데샌드...

꼭 사야된다고 했던터라 아예 하루를 펑리수 누가크래커 쇼핑데이로 잡았었음. 치아더(펑리수 가게)가고 이지셩(누가크래커가게)도가고 까르푸가서 저렴이선물사고 .. 그러다가 저녁늦게나 미미사러갔는데 늦게갔더니 어떤아줌마만 노점상에 팔고있었어...

ㅎㅎ 10초 넘으면 누가 부풀어올라서 흘러ㅠㅠㅋㅋㅋㅋ 나는 지우펀 미미 둘 다 맛있었음ㅎㅎㅎㅎ 펑리수 누가크래커 둘 다 까르푸를 안가서..까르푸랑은 비교못함ㅠㅠ아쉽..ㅠㅠ 나는 대중적인 관광객들한테 많이 알려진거 위주로 구입했어ㅎㅎㅎ 수신방...

뱅기호텔 빼고! 가서 비싼쇼핑같은 건 안할거고 그냥 야시장이나 딘타이펑 과일 뭐 이런 맛집 카페 탐방이랑 까르푸나 누가 크래커 기념품으로 쇼핑할 예정 그외에 뻬이따이같은 거 소품샵에서 귀여운 거 한두개 사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