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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 다시 씨앗이랑 넛들을 주르륵 뿌렸어요 남편이 들어오자마자 달려들어 먹더군요 아니 저도 가끔씩 먹이 주는데 왜 나한테는 안오고 수고롭게 2층까지 날아올라서 2층 창문 두들기냐며.. 첨고> 아일랜드에서 까마귀는 길조입니다 까치는 흉조에요

일반465-까치와 까마귀 ‘뒤바뀐 운명’ ‘길조’ 까치, 유해 야생동물로 전락 ‘흉조’ 까마귀, 생태자원으로 대우 경향신문 | 백승목·문주영기자| 입력 2009.11.04 17:49| 누가 봤을까? '운명을 거슬러!' 까치와 까마귀의 신분이 역전됐다. 길조(吉鳥...

부모를 섬길줄 아는 유일한 새. "반포지효(反哺之孝)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새." 우리나라에서는 까치를 길조(吉鳥)로 여기고 까마귀를 흉조(凶鳥)로 여겨 왔다. 그래서 그런지 까마귀를 보면 괜히 뭔가 안 좋은 기분에 휩싸이곤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몇 군데 방문 마치고 이동차 차로 복귀. 차 지붕에 까마귀가 앉았네요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긴 처음입니다. 까마귀는 동양에서는 흉조라 부르고 서양에서는 길조라 부르죠 좋은 쪽으로 해석하고 싶네요 가까이에서 바라본 까마귀는 까만 털빛이 윤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