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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9 - 영들의 아우성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하고 떼죽음을 당한 원혼들이었다. 그래서 전사령들의 모습은 아직도 온몸에 핏자국이 선명하고 눈빛은 살기로 번뜩였으며 얼굴표정은 일그러져 있었다. 전쟁통에 학살을 당한 원혼들 중에는 어린이와 아녀자와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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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장 그대는 하늘(天)이오!-3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지르기 시작했다. - 존웅보(尊雄堡) 검후전(劍后殿) 검전(劍殿)이 거의 멸망하고 문을 닫았다. - 황산에서 떼죽음이 일어났다 한다! 까마귀가 수만 마리 떼를 지어 날아들고 시체가 산을 이룬다고 한다. 경동대천하(輕動大天下)! 무림계의 일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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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농사 짓는 우주1년과 동학에서 예고한 하나님이 이땅에 다녀가셨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떼죽음을 당하는구나. 또 말씀하시기를 “난법난도하는 사람 날 볼 낯이 무엇이며, 남을 속인 그 죄악 자손까지 멸망이라.” 하시니라.(道典 6:21) 천지가 다 내 자식 하루는 호연이 “왜 우리 선생님은 아들이 없어요?”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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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가운데에서” (장윤재 목사)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리에서 떼죽음 당했습니다.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사탄은 급기야 질병으로 욥을 공격합니다. 악성 종기가 나서 욥의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뒤덮었습니다. 병도 병이지만, 병 때문에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고 욥은 재 가운데 앉아서 자기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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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수의사의 자연일기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냥의 계절이다. 10월 1일이 되면 수렵면허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새벽부터 총을 쏘아댄다. 덩달아 저승사자 같은 까마귀들도 출동하고... 봄에 떠났던 큰고니들도 다시 돌아오는 계절이다 호수가 얼어붙고 먹을 것이 없어지면 물새들이 떼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