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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창19:1 선택이결정함/까마귀노는곳에백로야가지마라/근묵자흑근주자적/롯의 잘못된선택결과-딸들이소돔문화물듬/잘못만남보다잘못선택이문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이씨가 지은 시중에...백로가...라는 시입니다. 가마귀 싸호는 골에 백로(白鷺)야 가지마라 성낸 가마귀 흰빛츨 새올세라...우리말로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까마귀 싸우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성낸 까마귀가 흰빛을 시기할세라 청강에 기껏 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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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白鷺)야 가지 마라. 성난 까마귀 흰빛을 시기(猜忌)하니, 청강(淸江)에 기껏 씻은 몸 더럽힐까 하노라. - 정몽주(鄭夢周) 모부인(母夫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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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1화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성낸 까마귀 흰빛을 새오나니 청강에 기껏 씻은 몸 더럽힐까 하노라.’ 정몽주 어머니가 아들에게 이성계 부자의 더러운 권력다툼에 끼지 말라는 뜻으로 부른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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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싸우는 골짜기에 백로야 가지 마라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마귀가 싸우는 골짜기에 백로야 가지 마라 성난 까마귀가 흰 빛을 샘낼까 염려스럽구나 맑은 물에 기껏 씻은 몸을 더럽힐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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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백로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 검은 이는 너 뿐인가 하노라 시비를 분별하지 못하고 몽니를 부리는 까마귀 무리와 무심하게 자연을 거닐고 있는 백로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가마귀 싸호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셩낸 가마귀 흰빗츨 새올세라 청강에 죠히 씨슨 몸을 더러일가 하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