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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 하던 때에 하늘위를 날던 까마귀 울음소리도 정겨웠지!

구워줘야 하는 게 아니냐고 한다. 나는 그런 말은 차별이라고 본다. 까마귀 두 마리가 구름 낀 하늘 위를 날고 있다. 까마귀 울음소리는 규칙적이다. 듣기 좋다. 하지만 두 놈의 울음소리를 구분하긴 어렵다. 밥그릇이나 내놓고 사과 살은 내가 발라...

까치 vs. 까마귀…진정한 길조는 누구? / YTN 사이언스 https://youtu.be/-b0lSQYtuTM 우리가 모르는 까마귀 울음소리. 까마귀들의 대화. 깍-꽉-깍-꽉 꾸우우와악르르르. 빨간 앵두 물고온 까마귀. 웃는 까마귀 소리ㅋㅋㅋㅋㅋ” (Laughing Crow, 웃고...

소리 지르네 / 까마귀 골에서는 검정색 지워질세라 검정에 몸을 문지르네’ 라는 글을 지어본다. 제목을 ‘烏鴉歌’라고 붙여본다. 백로도 아닌 것이 백로의 흉내를 내고 까마귀 앞에서는 까마귀인 양 까마귀 울음 소리 내는 희안한 그런 더러운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