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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로 추정됨.. 이 집 3년 살면서 첨 보거든...? 바퀴일 확률 높나...... 옷 들추니 사라짐 소리는 안 낫음

바퀴는 아니고 크기 작은데… 문에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개놀람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아니 이게 왜 갑자기 보이는겨.. 울동네 뿐만 아니라 옆동네 가도 보이는데 안그래도 동네 카페에 글올라오네 징그러 죽겠어 방역까지 이지경이네 우리나라 꼬라지 휴

그 대답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조금 남다르고 특별한 나를 찾아 모두 함께 신나는 모험을 시작해 보아요! ​ 이름 없는 까만 벌레의 이야기 ​ 다양한 개성을 지닌 친구들이 무지개처럼 살아가는 공간, ‘몬스터 마을’에 새로운 친구가 나타났어요. 산꼭대기...

다리 모양 보니까 그리마인 거 같은데 어쩌다가 침대 올라왔는데 저한테 짜부된듯 토퍼 위에도 다리들이... 있음 그리마친구.. 애도

나오자마자 아이가 '마라탕 맛있는데 위생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그러고 맛있게 먹는데 예전에 마라탕 먹을 때 국물에 까만 깨 같이 있는거 잘 봐라 벌레 일 수 있다..뭐 그랬던게 기억이 나서 자세히 봤는데.... 오마나!!!! 다리가 있네요~ 정말 딱 검정...

밤나무 가지에 까만 벌레(?)들이 잔뜩 붙어있네요. 이게 무엇인지요? 그리고 어떻게 처치해야 할까요?

오늘은 해빛 선생님이 귀여운 무당벌레와 함께 왔어요~🐞 까만 동그라미가 그려진 빨간 옷을 입고 무당벌레 날개도 매고, 동그란 더듬이까지 달고 무당벌레로 변신도 했어요😍❤️ 동글동글한 에그쉐이커로 신나게 연주도 해보고 꼬물꼬물 움직이는 무당벌레...

누군지잘기억이나질않고 벌레가많이 기어가네요손으로 쓸어올리나?잘기억은안나는데요부분은 ..그리고천정을보는데 천정에까만 벌레가드글드글합니다.너무소름끼치고 놀래서 옆에자고있더사람들 내보내고 에프킬라인가를 천장을 향해뿌립니다.다죽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