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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전골 3인분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홍기와에서 염소탕 두번정도 먹어본게 다인데 제주위의 사람들이 많이 추천한 까망염소로 고고씽!~~ 여긴 특히나 떼제베 손님들이 많은곳입니다.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들깨가루가 반갑네요 양념장에 마늘다데기와...

서쪽 자락에서 미호평야를 내려다 보며 태양이 석양으로 하루를 물러나는 저녁 풍경이 아름다운 고락마을 이곳에 흑염소 전문점 "까망염소" 식당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단 하나 흑염소요리 만 고집하는 식당 염소취급식당의 퀘퀘함과 비릿함을 벗어나 청결...

등이참석하여 11월 봉사활동 계획에 대해서 토론과 담소를 나누고 각자 개인연습 및 합주연을 하고 점심은 손수자회원님께서 추천하신 지동동에 있는 까망염소 탕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11달 마지막 토요일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즐~~~건 야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