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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땅거미 지는 저녁무렵 양호가 먼저 씨게 달려와 나무에 발톱갈고 시범을 보이더니 난데없이 까망이가 빠른속도로 뛰오길래 뭔가 보여 주겠구나...싶어 찍을 준비! 요래 높이 올라간거 까망 모생에서 첨~ 세상에나... 아주 안떨어지려고 나무를 죽어라...

베르! 둘의 이름을 합치면 까망베르🧀가 됩니다 두 아가냥에게 잘 어울리는 예쁜이름 지어주신 봉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까망이와 베르를 만나시면 이름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자주 불러주세요! 2️⃣ 까망🧀 🐣24.06.28출생/ 남아 🐣꼬모의 둘째! 파워 대문자E...

까망이 데려온지 벌써 6개월이 됬어요~! 이렇게 애기 같았던 까망이가 훌쩍 커서 완전 형아가 됬어요! 오천에 포댕이라는 곳이 생겨서 몇번 갔었는데 이제는 12키로가 넘어버려서 못간답니다 ㅠ 엄청 많이 성장했죠~~? 덩치는 크지만 겁이많은 우리 까망이...

참 예쁜 까망이....

★ 실종고양이 : 코숏, 암컷, 3살, 이름 '까망이' ★ 실종날짜 : 2024년 09월 19일 ★ 실종장소 :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서원아파트 (문열린 사이 뛰쳐나감) ★ 특징 : 애교 많고 사람 잘 따름, 미용하다가 중단된 털 애타게 찾고 있으니, 발견하신 분은...

이제는 까망이까지~~ 두 녀석이 날마다 아침, 저녁을 먹고 아나는 현관 앞이나 벽구석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인기척이 나면 쪼르르 얼굴을 내밉니다. 아나 까망이는 아직 경계를 많이 하네요. 엽채류를 심으러 하우스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