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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니 친정집에불이꺼졌네요 비오는날 멍때리기좋은 까미네 카페를 소개합니다 집지을때 마당정자로해놨었는데 바람불고 비오는날은 쓸모가없어져서 유리문을달고 카페를만들었어요 방문객이 집에까지들어오지 않아도 되니까좋다고 하시는분들이...

비오는날 멍때리기좋은 까미네 카페를 소개합니다 울님들 차마실오세요~~ ㅎ 이집지을때 마당정자로해놨었는데 바람불고 비오는날은 영~쓸모가없어져서 유리문을달고 카페를만들었어요 집에까지들어지않아도 되니까좋다고하시는분들이많아요 로스팅커피...

이스타꽃도한장입니다 아래흰꽃은이름은까먹었지안 일년생 꽃인데 봄부터지금까지 꽃을보여주네요 여기는우리집 차실 까미네카페입니다 꽃길만 걷는것은 다리아파요 꽃방석에 앉았다 가시는게 더 행복합니다 ㅎ 차한잔하시고가세요 . 요르케이쁘게대접할께요

작은오라방이 5일전 오던날.. 여름내내 까미가 눈독 들였던 귤을 따고 말았다.. 까미는 조금 서운한지 아부지옆에 껌딱지마냥 붙어서 바라보았다..ㅎㅎ 귤다섯개..까미랑 빙~둘러앉아 달콤한 귤을 아주 맛나게 묵어버리고 말았다우..ㅎㅎ 그저께..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