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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품명: 로바 까미노 에보 GTX 와이드 등산화 2. 사이즈: UK10, 281mm 3. 가격: 25만원 (432,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4. 설명...있습니다. 그리하여 장거리는 딱딱한 신발이 좋다고 해서, 카페분들 신은 신발중에 이뻐보이는 신발보고 질의도 드리고...

에 뭘 사러갔다가 물건은 사지 못하고 출입구가 다를 뿐 한집인 까페(Carlos da Bina)에서 맥주 1캔을 또 마셨다. 렌디오사와...그래야 맘이 편하다면 그것이 정답이다. 남행 기준, 까미노의 우측(西)은 아베이루, 좌측(東)은 꼬임브라 형국이다. 그래서...

없이 까미노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이 길을 걸으며 지난 60년 인생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가슴 속 깊이 뿌리 내린 무게를 풀어내기 위해 무척 애를 썼다. 바람의 언덕을 넘고, 메세타 평원을 걸으며, 철의 십자가 앞에서 떨쳐버리려 노력했다. 그...

앞에 펼쳐 놓은 메뉴판의 메뉴 중 어디에도 회는 없었다. 새벽에 화장실에서 큰 빈대같은 것을 보았기에 사진을 찍어 까미노 카페에 이게 베드버그냐 물었더니 아니라 해서 안심했다. 다음 날 아침 방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늦잠을 자고 8시가 넘어서야...

Hotel - Gaztelugatxe 의 맘마미아 피카소 16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까미노 ( camino )의 친구들 연합 : 네이버 카페 카미노 친구들 연합.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를 계획하고 있거나 다녀온 분들 과 마음을 나누는 곳 cafe...

순례자쉼터_ 카페 까미노 (풍수원성당 입구) all ⓒ 노도로

그 날을 위해 도상으로 길을 숙지해놓고 관련된 책을 통해서 까미노의 역사와 다른 사람들의 발자취를 읽어보고 인터넷 까미노 동아리 카페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준비했다. 컴퓨터나 카톡 배경 화면을 까미노 사진 모음으로 설정하고 마음의 준비도...

조∼오∼기 조 남자는 누굴까 ∼ 요? 에고 마시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후후 그러나 요거 카페라떼랍니다. 치즈 케잌도 보이시나 ?? 역시나 멋진 사람은 어딜가나 숨겨지지 않네요 ^^ 대구 커피 명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담당하고 구미1대학에서 강의를...

만나는 이로츠 마을에서 아침 식사를 커피와 크로와상으로 해결하고 늘 그래야 하듯이 반드시 화장실을 이용했다. 까미노에서는 카페나 숙소 이외에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으므로 기회될 때 마다 들러야 한다. 식사를 하고 있는데 주위가 웅성 웅성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