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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께 까미나 이유 별이 빛나는 밤 구름의 동선을 그리며 정글 속을 걸어가는 나무 단어와 단어의 이랑을 걸으며 평생을 걸어도 정글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나무 스잔한 달빛과 대화하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몸짓으로 정글에서 시를 쓰는 나무...

찰떡같이 편지 연필로 쓰다 천사들의 합창 3장 책속에서 중봉조헌을 만나다 반갑다 고니야 남자들이 사라졌다 말괄량이 대행진 별 것을 다 기억하다 칭찬 아끼지 말자 이기울의 겨울이야기 책 속에서 중봉 조헌을 만나다 나를 잊지 말아요 까미야 하미야...

있고, 우리 까미가 있지요.. 심장이 안좋아서 약도 먹이고 있었고, 옆의 승만이 의지해서 잘 지내는가 싶었는데, 까미... 새벽에 별이 되었습니다.. 대형견아가.. 그래도 식용으로 되지 않고 평강식구들이 지켜줄수 있었어서 다행이었던.. 우리 까미. 까미...

시원한 음료수랑 오징어....감사했어요..... 미용하구 나서 더 귀여워진 순둥이 까미에요.... 엄마랑 뽀뽀하는 모습...^^ 까미가 오늘 달리기 2등했다지요.... 까미가 꼴등이라구 내내 말씀하시더니만... ㅋㅋ,,, 별이가 신시아잡구 붕가붕가를...... 니들...

가 별숲에서 출간되었다. 산타가 찾아와 선물을 주길 바라며 일 년 동안 울지 않기로 약속한 은종이와 보슬이, 한결이가 힘들고 슬픈 일이 닥쳐도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갈 방법을 찾아나가는 모습이 가슴 따뜻하게 펼쳐진다. 때로는...

대.소변 받아내며 욕창 생길까봐움직이지 못하는 자리 좌우로 번갈아 눕혀주고 밥을주며 2년 6개월만에 천수를 누리고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가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반려견 까미하고 함께한 18년 세월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까미별이님 오토카서비스를 믿고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한분한분 찾아 주실때 마다 항상 반갑고, 일에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언제 어디서든 안전운행 잊지 마세요...

25일간 집냥이로 산 까미.. 오늘 이른새벽 집을 등지고 먼길 떠났습니다.. 일찍 데려올걸 하는 후회로 너무 아픕니다.. 길에 나와 수양딸 삼았던 수염이와 춥지않은 겨울을 보냈던 곳 수염이 묻은 옆자리에 까미를 나란히 묻어줬습니다. 장례식을 해줄까...

거같다고) 요 아기는 태어난 아기들중 셋째. 우리집 막내! '별'이 에요ㅋㅋ 체구도 제일 작고 정말 애기 같이 행동해요~ 애기별 뒷끝별~ 밖에 나가면 뒷끝도 장난아니라는 ㅋㅋ (별. 까미. 솔) 셋이 김치~ ㅋㅋㅋ종종 웃긴사진 이쁜사진 많이 만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