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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엄마님이 옥수수랑복숭아랑 먹을걸 가져다 주고 가셨습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온다고 해서 택배온것 정리하고 있는데 까미엄마님이 이렇게 먹을걸가져다 주셨습니다 저녁밥대신 맛있게 삶아온 옥수수로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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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 또 왔어요~~~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캡스 입니다 식탁공주 까미 너~무 애교많고 이쁜짓많고 보고할거많아 매일 매일 쓰네요. 오늘 오후에 침치료와 내과치료받으러 또 서울가요 시간될때 또 까미 사진가지고 올게요~ 까미 엄마, 아빠 닥스는 엄청난 매력덩이입니다. 평생 웃을일만 생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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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 (동지)반려일기 16- 그녀의 일상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요미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까미도 합세하고 싶었습니다 !!! (그래서 ㅎㅎ 크리스마스 느낌 좀 나게 찍어주려고 ㅎㅎ 엄마랑 까미랑 산책하면서 칡넝쿨도 주워오고 편백나무 잎도 주워서 리스를 만들었어요!! 헤헤) 내사랑 꼬미꼬미짱과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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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까미 발톱 청소하는날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미가 발톱을 깎으려면 얼마나 발버둥 치고 난리랍니다 오늘은 인터넷에서 쇼핑백에 발 나올 곳만 자르고 이런 방식으로 하라고 해서 해봤습니다 너무 좋아요 우리 까미가 엄마에게 오늘은 두 손 들고 이런 식도 있나 하는 표정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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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상] 까미야 하미야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나요 부르심聖召 소쩍새 우는 계절 행복이 따로 있나요 엄마가 아기를 낳았어요 먼데이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편지 연필...이야기 책 속에서 중봉 조헌을 만나다 나를 잊지 말아요 까미야 하미야 4장 어느 멋진 날 소소한 행복 좀머 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