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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네 손칼국수 ⊙탐방일자 : 2006년 02월 10일-점심(금요 일 ) ⊙탐 방 팀 : 중현님,경수님,광욱님,상민님,인석님,금옥님,태순님,순애님,글구 도깨비. ⊙탐방날씨 : 흐림 ⊙총 탐방시간 : 12시40분~13시30분. ⊙탐방경비 : 1人*4,000원 ◈ 이동 거리...

조원동에 있는 까삐네 칼국수 .... 알려 드리려구여... 아래글에서 몇몇님들이 얘기 하셨더라구여.... 거기서 조금 만 더 추가 할께여... 11:30 ~ 3PM 까지 영업하구여... 그전에라두 육수 떨어지면 영업 끝나여...(2시 10분에 끝난적두 있었져) 보통은...

나오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다 현대문구로 이동하여 당일 사용할 서기 물품을 구입하고 점심을 먹으로 문제(?)의 까삐네 칼국수집으로 이동하다 주차장도없는 적은 규모의 그집은 우리를 30분정도 기다리게 한후 식당안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다 정말...

사진이라 화질이 안좋더라도 이해해주세용..^^;; 먼저 제가 살고있는 동네에 있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바로 까삐네 손칼국수 인데요, 메뉴는 칼국수 하나이구요. 영업시간이 11:30~15:00 예약제로 운영되며, 12:30분 까지는 예약손님만 입장가능해요 1...

다른 맛있는 요리들에 비하면 그냥 칼국수는 칼국수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하지만 칼국수의 맛에 한계가 있다면 까삐네 칼국수는 그 한계치에 가장 가까이 도달했다고 평하고 싶네요. 쥔장의 입맛은 칼국수란 음식의 진짜 맛을 알고 있는...

냉철한 평을 올릴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얼큰한 국물과 오래 끓일수록 국물의 맛이 깊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까삐네 칼국수를 굉장히 조아라 하는데... 얼큰한 국물맛을보니 사장님의 자부심이 허풍이 아니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등촌샤부...

저도 11시 30분에 도착한다고 예약하고 먹고 왔습니다.11시 30분 지나면 자리를 잡아주기 힘들다네요. 암튼 여기 까삐네칼국수와 이모네손칼국수 둘다 양도 많고 국물이 맛나네요. 둘중 어느집이 더맛있다고 하기가 애매모호합니다. 회사 후배한테...

수유리 한일병원앞 수유칼국수 남대문시장 칼국수,광장시장칼국수,수원까삐네칼국수.등여러곳을 가봤습니다.특히 까삐네칼국수는 참맛있더군요. 창업하기전에 맛있는 칼국수 만드느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