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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 물들인 겨울 집 201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정 에이후스. 14 이탈리아산 가죽으로 만든 스틸라이프의 슬리퍼. 8만4000원 챕터원. 15 15분을 잴 수 있는 모래시계. 8만원 까사알렉시스. 16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장 프루베의 1940년대 대표작인 게리동 바스 테이블. 261만9000원 에이후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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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 방문기 및 타박람회 일정~ 2017.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까사 알렉시스 도깨비에 협찬한 회사인데, 고풍스런 식탁과 식기, 무엇보다 촛대가 탐나더군요... 페브릭 쇼파도 특이하고 안락했지만, 아이들있는 집은 흰색과 페브릭을 감당할수 없을듯요-.-;; 외국브랜드에 천연소가죽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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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20평대 신혼집 인테리어 (나만의 스타일로 조금씩, 천천히 2020.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액자 : 까사알렉시스 에버 샹들리에 액자 아울렛 ABCD [전선type] / 커튼 : 데코뷰 모던 그레이 레이스 암막커튼 침대 헤드 쪽으로는 간접조명을 설치하고 LED 불이 들어오는 샹들리에 액자를 걸었습니다. 이루지 못한 샹들리에의 꿈을 액자로 표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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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큰돈 들이지 않고 쉽게 바꿀 수 있는 월데코 인테리어 2016.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도 들이고 싶고, 있다면 더욱 들이고 싶은 강아지 모양의 시계. 8시 인덱스 부위엔 애견 전용 미용 빗이 그려져 있어 깜찍함...김민겸 인턴에디터 김주리 포토그래퍼 송인호 장소협조 까사 알렉시스 자료제공 운미누또, 일상, 챕터원, 그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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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고 싶은 의자 9 - Just One chair 201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른한 봄날의 오후도 문제없다. (시계방향으로)1오크우드 베이스에 화려한 프린트 패브릭을 매치한 암체어는 1백5만원,까사 알렉시스.2그레이 패브릭을 오크나무 다리 위에 살포시 얹은 듯한 ‘어바웃 에이’는 집이나 사무실,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인테리어)] 큰돈 들이지 않고 쉽게 바꿀 수 있는 월데코 인테리어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28uQPr4DbW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