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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한 꽃병과 접시, 컵은 모두 장미네 작가의 작품으로 정소영의 식기장. 13 등받이와 시트 부분을 가죽으로 만든 의자는 까사알렉시스. 16 금색 스푼은 ‘오슬로’ 커트러리로 챕터원. 19,20 유리 꽃병과 화이트 오브제는 모두 마담스톨츠 제품으로 메종...

포인트를 줄 노트는 하우스라벨. 16 가죽 소재 파우치는 애술린. 17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빈티지한 철제 의자 ‘세이프’는 까사알렉시스. (자료인용:산삼마을) ◐위 글은 인터넷상에서 단순 펌 해온 자료이며 저작권침해등 문제 소지시 당 카페 운영진...

액자 : 까사알렉시스 에버 샹들리에 액자 아울렛 ABCD [전선type] / 커튼 : 데코뷰 모던 그레이 레이스 암막커튼 침대 헤드 쪽으로는 간접조명을 설치하고 LED 불이 들어오는 샹들리에 액자를 걸었습니다. 이루지 못한 샹들리에의 꿈을 액자로 표현해...

원 까사 알렉시스. 시티 라운지 체어 철제 프레임과 가죽 디테일이 잘 어우러진 구조적인 느낌의 체어. 무난한 소파 옆에 두면 거실이 개성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가죽 시트가 라운드형으로 디자인되어 앉았을 때 편안하다. 가격 미정 페코타 코리아...

어울리는 의자로, 뒤로 젖혔을 때 발과 다리가 심장보다 높이 위치해 몸이 마치 요람에 누워 있는 것처럼 무중력 상태의 완전한 휴식을 경험하게 한다. 5백93만 6천 원, 바리에르 제품. 펜던트 조명등은 세그먼트, 그래픽 쿠션은 마요 판매. 기대는 만큼...

자라홈. 11 등나무를 엮어 만든 안락의자 ‘마담 Madame’은 시카디자인 제품으로 덴스크. 13 나무로 만든 새 오브제는 까사알렉시스. 14 태슬 장식은 하우스라벨. 15,16 황동 트레이와 상자는 모두 하우스라벨. 17 금색으로 장식한 세라믹 장식품...

눕고 싶은 의자 9 Just One chair엘르 | 입력 2015.06.29 11:03 | 수정 2015.06.29 14:46 안락하고 푹신한 쿠션과 남다른 디자인...화려한 프린트 패브릭을 매치한 암체어는 1백5만원,까사 알렉시스.2그레이 패브릭을 오크나무 다리 위에 살포시 얹은 듯한...

라운지 의자는 묵직한 나무 테이블, 테라코타 화병, 술 달린 벽 장식 등 에스닉한 소품들 사이에서 무게감을 잡아준다. 1 야자 잎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오하우 Luau는 하이브 제품. 2,3 손으로 하나하나 엮어 만든 작은 태피스트리는 파이브콤마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