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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의 원조 까스 명수 202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화제의 원조 까스 명수 어제의 일이다, 몸이 불편하기 시작하여 세째 내과 원장에게 메세지로 알리고 병원 퇴근시 소화약을 가지고 오라고 했더니 오늘은 할일이 있어 들리지 못하게 됨을 메세지로 알려 오고 가까운 마트에 가서 활명수를 사서 드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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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활명수 VS. 까스명수 2018.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산 버전 소화제를 시장에 내놓는다. 안돼. 우린 망했어. 이젠 원조가 아니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결과는 대성공...까스활명수를 찾았다. 물론 나는 까스명수, 까스활명수, 박명수도 구분 못 했음 까스명수 최후의 작전, 약국을 탈출한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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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따개 이야기(3) 201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도 비슷한 모양을 만들지요. 70년대 들어서면서 병에 든 음료가 양산되며 병따개도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까스명수"의 원조인 옛날 "활명수"라고하는 소화제의 병따개입니다. 병이 작기 때문에 따는 도구의 간격도 약간 작습니다. 맥주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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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황등>양념통닭맛이 나는 맛있는 25,000원 닭볶음탕 201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사랑에 원조인지는 모르겠구요. 암튼 체인화되서 유명한 다사랑하고는 다른집입니다. 양념듬뿍 닭볶음탕.. 전주에서 출발할때 예약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나오는군요. 참으로 먹음직스운 비쥬얼을 자랑합니다. 양념치킨에 양념맛이 느껴지는 달큰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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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201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까스명수 준비하세요.~ㅋㅋ 앞으로 단체사진 찍으실 때 브이하면서 손가락 먹거나, 남의 얼굴은 가리지 않기로 해요~ㅋㅋ 산신령님, 이엘님 외 2인 ...이분들 귀여운척은..... 흉보면서 따라간다는 ^^;;; 운영진 막내 금동이~오! 신이시여, 막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