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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복국 너무 싫음 ㅠㅋㅋㅋㅋ 걍 물에 빶ㄴ 물고기 존싫,, 19000원 짜린데 돈 너무 아까움(물론 내 돈 아니긴함..)

복담가 까치복국 역쉬~ 숙취해소에 최고입니다. 올때마다 부산에서 복국집중에는 가성비 갑이라 생각되는 집입니다. 은복국 8천원 , 까치복국 1만2천원 , 참복국 1만5천원 , 곤이 추가 4천원 주소 : 사하구 괴정로 220 1층

바싹하게 아주 잘 구웠더군요..집사람도 아이들도 맛나다고... 리필을 했네요.. 전체 상차림 항공샷 입니다.. 세사람은 까치복국이고 한그릇만 복계탕으로.. 밑반찬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정갈하여 먹는 사람으로 하여금 좋은 기분이 들게 해 줍니다...

먹었을땐 정말 시원했는데... 예전엔 무조건 식초를 넣었는데요 이젠....ㄷㅅ 생각해봐야 할듯요 ㅋㅋ 식초를 한바뀌 둘르지 않아도 시큼한 맛이 나여 맛 보고 둘르셔도 될듯합니다 기대치보다는 부족했던맛이었습니다 까치복국 생 1인2만냥이었습니다.

해서 그런지 맛이 좋았구요. 복껍질 무침부터 한입 진해 방식의 돌게장. 겁내 짭니다. 2차로 반찬들이 들어오고 주문한 까치 복국. 제가 사는거라서 그런지 비싼거 시키자고 하네요. 전날 술을 안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해장이 되는 느낌 ㅎㅎ 까치복 살이...

까치복 두 마리로 복국 끓여 저녁 먹었어요. 미나리가 없는데 시장까지 사러가긴 싫어서 콩나물과 대파만으로 끓였는데 개운하고 맛있어요~

까치 복국이랑 복튀김 먹고 몸 보신 하려구요~~♡ 맛점하세요~~*^^*

6Km 구간은 난이도가 있는 코스였지만 80노장들이 건강미를 뽐낸 하루였습니다. 오후1시 매봉역 부근 맛집인 "남도복집"의 까치복국으로 맛있게 식사하였습니다. 3월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탄핵반대 국민총궐기대회에 많은 친구들의 참석을...

지난 금요일 아침운동을 하고는 오랜만에 고문님이 까치복국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경기이사 차를 타고 멸치와 다시마로 유명한 기장으로 넘어 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람 부산에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기 시작한다 실로 몇년만에 하는 눈구경인지 탄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