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격 얼마씩이야...?

거기 안주 존맛인데 시바 개땡긴다

쓰리다리집 생기기 전엔 그런 집 안간다! 몬양 빠진다--;;" "컹...에잇..그럼 그 옆에 있는 까투리 가실래요?" "까투리도 싫다...거기도 여성전용 술집이자나.." "엥? 거긴 또 왜 여성전용 술집이당가요?" "암꿩은 까투리..숫꿩은 장끼...장끼 생기기 전엔...

그래서 신고식 겸! 제가 좋아하는 가게 추천하고자.. 미남 지하철역 앞에 있는 파리바게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까투리라는 술집이 있어요 (체인이라 아시는 분은 알듯 ^^) 여기 꼬치구이 정말 맛있어요~ 솔직히 다른 안주는.. 뛰어나게 맛있는지는...

맛집 동동국수집 만돈만리 - 고기 붓토리마을 - 디저트 장어의 꿈 오드리 - 샤브샤브 월남쌈 안산 카르폰 -한옥 카페 엄지척까투리할매손칼국수 배터지는집-칼국수 요술당-양식 /술집 이뤼데센트-양식 이전 페이지 사이쵸쇼우지-이자카야 금화전복 용인...

가냘픈 까투리 한 마리 목덜미를 물려 피를 흘리고 있다. ―월간『현대시학』(2008. 5) 삼류를 폄하한 어느 시인에게 /복기완 잘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는데 삼류는 자기가 삼류라는 인식을 못한다고 일류 속에 어쩌다 운 좋게 끼어 희희낙락 하지만...

걸렸다지만 내 아내를 생각하게 하는 면이 있다는 걸 알았다. 내가 한참 정신없이 날뛰고 살았을 때가 있었다. 읍내에 까투리라고 하는 방 하나에 맥주와 소주를 파는 술집이 있었다. 소위 시인이라고 하는 그 여주인이 참으로 고상하고 정결해 보였다...

눈밭의 까투리 또한 아름답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인간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 -박범신 『젊은 사슴에 관한 은유』 12월15일=1928년 오늘 서울 명동에 구세군 자선냄비 첫 등장 1954년 오늘 최초의 민간방송 기독교방송국 개국 1970년 오늘 부산...

까투리..같은곳..맥주도 팔고, 소주도 팔고 하는곳이요.. 12시나 1시까지 알바 하는건 어때요? 제가 알바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요.. 아무래두 술집이니까..좀 그런가.. 어떨까요..? 언넝 돈 모아서 빚갚아야 해서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