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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꿍 깍꿍~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나가 아이스크림 사 먹고~ 집으로 돌아 오는데 울하율이 더 구경 하고 싶다며 집에 가기 싫다고 떼를 ,,,,,,ㅎ 집 앞에서 다람쥐와 마주 쳤는데 요것이 나랑 깍꿍 놀이를???ㅎ 손녀가 따라나와선 놀자고 보채는 걸 데리고 들어 와 낮잠을 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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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님 깍꿍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생각나는 깍꿍인사 울 가수님은 지금 뭐하고 계실까요? 저는 주말에 원주 새벽시장에 나가 낭군님이 정성껏 가꾼 오이.호박.상추.깻잎등을 좌판에 놓고 팔았어요. 주말이라 손님들도 많았고 처음으로 완판을 했답니다. 모두다 팔은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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