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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깍다/깎다?????머리를 깍다/깎다????? 2007.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를 깍다/깎다 ??????????? 머리를 깍다/깎다 ????????????? 점수가 깍였다/깎였다 ????????????????????? 뭐가 맞아요 ㅜㅜ? 항상 쓸 때마다 헷갈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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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다/깎다>에 대한 올바른 이해 2019.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표면을 얇게 깎다. 2. 풀을 깎다. 3. 물건의 값을 깎다. 4. 명예를 깎아내리다. 5. 공을 힘차게 돌려 깎아 찼다. 6. 권위를 깎아 버렸다. *같은 말이라도 달리 쓰입니다. 잘 익혀서 온전히 쓰시기 바랍니다. *<깍다>는 존재하지 않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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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다?깎다! 200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기사를 읽다가 "깍다"라는 단어를 보았습니다. 이 카페에서도 대부분 저렇게 쓰시더군요. "깎다"(○) "깍다"(X) 우리들만이라도 주의해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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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다 깎다 어떤 것이 맞나요? 201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이버 사전은 둘다 나오고..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말들이 많은데 문득 손톱깍기 를 적다가 깎다 꺾다 깍다 꺽다 의 혼동이 오네요. 아시는 분 설명해주시면 오늘 즐거워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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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새 금세 아니예요 아니에요 길다랗다 기다랗다 아둥바둥 아등바등 까무라치다 까무러치다 안절부절하다 안절부절못하다 깍다 깎다 (밥을) 앉히다 안치다 깡소주 강소주 알맞는 알맞은 깡총깡총 깡충깡충 애시당초 애당초 느즈막이 느지막이 애띤(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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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공부 오류사례100가지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재-결제 곤욕-곤혹 . 교재-교제 . 너머 넘어 · 받침이 헷갈리는 경우 골아떨어지다(골아떨어지다) · 벚꽃(- 벗꽃) · 깎다(깍다) · 끄트머리(끝트머리)· 덮밥(··· 덥밥) - 머리술(↔머리숯) · 바치다(·· 받치다) · 밭치다(←받히다)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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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깍다(x)->깎다(O) 세상에 깍다라는 말은 없음 201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쭉빵에서 깍 깎 구분 못하는 사람 지금까지 백명도 넘게 본거같음 그때그때 지적해주면 기분나빠할까봐 넘기고 지금 글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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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지텔프해석편 모르는 단어 (D-7.8.9,10,11)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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