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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대구탕이 유명하지만 나는 꼴두기 회 무침과 청국장을 주문했다. 위 문장들에서 틀리는 말을 찾아 고쳐 보세요. ‘깍뚜기’는 ‘깍두기’로, ‘꼴두기’는 ‘꼴뚜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따위의...

느낌이에요. ㅎㅎㅎ 조물조물 만져봐요. 오!! 빨간 깍두기 양념이 더해졌어요. 와! 맛있겠어요. 얼른 커서 다음에 형님되서 먹을래요. 양념된 깍두기도 보아요. 맛있게 생겼다.~~ 그래도 태양이는 다음에^^ 먹음직스런 깍뚜기 완성! 깍뚜기 완성! 깍두기...

추석때 딸네식구들 왔을때 손녀가 깍뚜기를 엄청 맛있게 잘 먹드라구요. 또 버무렸어요. 조금 잘게 썰어서 애들 맥일려고 두가지로 만들었네요. 애들이 어리니까 깍두기 가위로 잘라 먹이는것도 귀찮아서요 완전 엉터리 속성으로 비볐어요.

내일 흙날 오전 10시 밥상 깍두기 담을거에요. 절이고 물빼고 하면 밥먹고 2시정도까지 있을 거 같아요. 한시간 정도씩이라도 다녀 가면서 손 보때주면 고마워요. 멀리서라도 맛난 깍뚜기에 기운 팍팍 불어넣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