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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때 비오킬을 10:1의 비율로 타서 흠뻑 주곤합니다. 처음 심고 어느정도 자리잡았을때 한번만 그리하여도 그깍지벌레 안생긴다 하던데요. 비오킬이라는 약제가 분무기형태로 되어 있어 원액으로 줄땐 그냥 직접 뿌려두 됩니다. 약제가 차가운 피를 가진...

몇일전 석곡을보니 석곡에 하얀벌레같은게 있고 잎이 노랗게되면서 하나씩 떨어지더라구여! 어이가 없어 인터넷을 조회해보니 헉 가루깍지벌레라네요~ 인터넷에서 비오킬을 구매하여 물과 비오킬을 1:10비율로 희석하여 살포하니 벌레가 모두 사라졌네요~

환경이 고온건조일 경우 발생하는 대표적인 벌레입니다. 일차적으로 비오킬로 방제가 힘들다면(저의 경우 벤자민에 생긴 깍지벌레를 비오킬로 잡았던 경험이 있었고, 춘난의 경우 경농에서 나온 수프라사이드라는 고독성 농약을 물과 1000대1로 희석해서...

것들이 있어요. 빨간것은 암만 봐도 벌레같이 생기지 않았는데, 만지작거리면 떨어지네요. 이게 깍지벌레인가.. 그걸까요? 얘네들, 비오킬을 물에 희석해서 뿌려주면 어떨까요? 퐁퐁물을 스프레이 해준다거나, 맥주로 닦아 준다거나 머 그런방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