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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7畫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뜨리다. ◈丢頭落尾巴(주두락미파) : 어떤 일을 할 때 철저하지 못하고 데면데면하다. ◈丢 面 子(주 면 자) : 체면이 깎이다.창피 당하다. 망신하다. 볼 낯이 없게 되다.【참조어】丢臉(주검) ◈丢 份 兒(주 빈 아) : 신분을 잃게 되다. 체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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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은서방님-명사 202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비(명사) 지난날, 말쑥하고 얌전한 선비를 이르던 말. 깎음질(명사) (연장으로 나무 따위를) 깎아서 다듬는 일. 깎이다(자동사) 깎음을 당하다. 깎이다(타동사) 깎게 하다. 깐(의존명사) 1)요량, 가늠, 짚이는 바 등의 뜻을 나타냄. 2)그 나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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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생(彼是方生)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기뻐하였다. 名實未虧, 하루에 일곱 개라는 명분(名)과 실제(實)가 변화가 없는데도 虧(휴) : 이지러지다. 줄다. 깎이다. 而喜怒為用 기뻐하고 노여워하는 마음이 작용하였으니 亦因是也。 또한 시(是)에 의존해야 할 것이다. 是以 이와 같은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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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훈 선생님 남부투어 자료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取去 : 취하여 가져가다, 磨蝕 : 물이나 바람, 얼음에 운반되는 자잘한 물질에 의하여 암반이 깎이다. 일반적으로 해안지형은 퇴적지형과 침식지형으로 나누는데 퇴적지형에는 사빈, 해안사구, 사주, 석호 간석지가 생겨나고 浸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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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에 장사 없다.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부터 없었던 것처럼 왔던 시간만큼 다시 되돌려 보내는 시간을 적선처럼 던져준다. 이리저리 휘둘리고 치이고 깎이다 보면 어느 사이 존재는 천천히 사라져버린다. 시공간의 얽매임이 ‘존재’이므로 존재가 없어짐으로써 모든 기억 속에서도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