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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명사) 지난날, 말쑥하고 얌전한 선비를 이르던 말. 깎음질(명사) (연장으로 나무 따위를) 깎아서 다듬는 일. 깎이다(자동사) 깎음을 당하다. 깎이다(타동사) 깎게 하다. 깐(의존명사) 1)요량, 가늠, 짚이는 바 등의 뜻을 나타냄. 2)그 나름의 생각...

모두 기뻐하였다. 名實未虧， 하루에 일곱 개라는 명분(名)과 실제(實)가 변화가 없는데도 虧(휴) : 이지러지다. 줄다. 깎이다. 而喜怒為用 기뻐하고 노여워하는 마음이 작용하였으니 亦因是也。 또한 시(是)에 의존해야 할 것이다. 是以 이와 같은 까닭...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取去 : 취하여 가져가다, 磨蝕 : 물이나 바람, 얼음에 운반되는 자잘한 물질에 의하여 암반이 깎이다. 일반적으로 해안지형은 퇴적지형과 침식지형으로 나누는데 퇴적지형에는 사빈, 해안사구, 사주, 석호 간석지가 생겨나고 浸蝕...

원래부터 없었던 것처럼 왔던 시간만큼 다시 되돌려 보내는 시간을 적선처럼 던져준다. 이리저리 휘둘리고 치이고 깎이다 보면 어느 사이 존재는 천천히 사라져버린다. 시공간의 얽매임이 ‘존재’이므로 존재가 없어짐으로써 모든 기억 속에서도 완전히...

살펴서, 표사(表邪)가 없고 또 습열(濕熱)이 없으면서, 나이로 쇠(衰)하거나 노고(勞苦)하였거나 주색(酒色)으로 착상(斲喪: 깎이다)하였거나 칠정(七情)의 우울(憂鬱)로 되었으면 모두 진짜 음허(陰虛)의 증(證)에 속(屬)한다. 허증(虛證)의 증후(候)는...

털깎이다가 몸부림 치는 바람에 똥꼬 쪽에 약간 상처가 생겼어요. 제가 보기엔 약간인것 같은데 많이 따가운가봐요.. 건들려고 하면 으르릉 거리네요.. 병원을 가야 하는지.. 아님 집에서 간단히 처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중개실무]111 . 수수료 깎이다. 작성자 김종언 작성일 2010-10-07 20:59 조회 820 ▣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디 있남유~~~!!! 오늘 전세 2건을 잔금 하면서 수수료 10,000원 + 10,000원 +15,000원 +10,000원 계 45,000원 깎였다. 끝전을...

우말 378쪽 나온 연습문제인데요 '군인이 이발사에게 머리를 깎이다'와 같은 문장이 어떤 상황에서 사동문 혹은 피동문으로 쓰이는가에 대해 설명해 보자. 라고 나와 있고 풀이에 사동문으로 쓰이는 상황은 군인이 적극적으로 이발사의 행위에 참여하는...

>> 냥이가 예민해서 발톱을 하루 한개씩만 잘 때 몰래 깎여요. 깊게 자다가도 발에 손만 갖다대면 눈 번쩍 떠서 급하게 하나만 깎이다 보니 뾰족한 발톱도 섞여있는데 장난치다 자기 발톱이 걸려 오도가도 못할 때가 종종 있어요 . 어젠 아이 가방에 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