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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 국민학교때 즐겨먹던 깐돌이 그때 가격이 50원~!!! 오늘 냉동실을 열어보니 반가운 깐돌이가 보여 얼른 먹었어요. 깐돌이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맛있네요~~ 음식방 게시물 작성시 -상업...

1 70 니케님 1 71 보나생님 1 72 안개비님 1 73 레간자님 예 1 74 월계수님 1 75 해송님 1 76 조이너님 1 예 77 싱싱구리님 1 78 풍경님 1 79 아라킴님 1 80 장닭 2 81 깐돌이님 1 예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7 99 100 101 102

결국 저희집에 눌러앉게 된 깐돌이. 어딜가서든 사랑받고 잘 살았을꺼라 생각하지만, 또한번 환경이 바뀌는건 깐돌이에게 너무 가혹하고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 그냥 저희집 막내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이미 임보 왔을때부터 깐돌이는 저희집을 좋아하는...

깐돌이 어느 카페에서 위탁으로 엄마와형제들 같이 오게되어 15년을보호소에 살게되어 건강하게 잘살았던 아이 마음의문을 오랜동안 닫고 누구도 손길을주지 못했던 깐돌이는 그래도 내겐 조금씩 다가온 아이였다 나이가들었는데도 아픈곳없었던 아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