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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신영님 이희갑님 김기승님 김은경님 조영기님 턱털님 이정호님 이송열님 도정란님(2) 이상숙님(2) 임창환님 5791님 깐돌이네님 천누님 1403님 4.6kg 판매가 : 54,000원 (1) 천누님 ... ※ 안강망 바라조기 5kg 120미 내외 마리당 16cm 내외 입니다...

토산 산타페 회장이 끊여주는 부대찌개라면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한길 산악회에서 제공하는 충남 보령시 천북에 자리잡은 깐돌이네 굴집(석화)집에서 굴찜 별미로 용봉산의 짧은 등산의 여운을 대신 하였다. 임인천 회장이 살갑게 소주를 마시지 앉는 날...

지난일요일은 깐돌이네가 집들이로 무척 바뻤겠네요. 미녀네는 저녁8시경에,그러닌까 조금 늦었죠. 미림이 옷구경 다니느라 상황이 그렇게 됐습니다.하여튼 신혼집에 들어가자 마자 실내 구경하고 가장 눈에 띠게 들어오는게 다름아닌 밥상아니겠습니까...

깐깐한 집보단 그래도 깐돌이네 집이 나을 것 같아서 말이지요.ㅎㅎ 깐돌이도 견공주입니다. 집요? 자그마한 헝겊집입니다. 빨갛고 예쁘지요. 방만 하나 달랑 있지만,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심심하면 쪼르르 달려나와 주인 무릎에 올라가지요. 거기도 집...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그곳에서 한잔하고 놀다왔지요 ㅎㅎㅎ정말 웃기지요? 우리 친들도 다음에 장봉도 가시거들랑 꼭! 깐돌이네 가세욧 ㅎㅎ 장봉도에서는 인천공항이 아주 가깝답니다 구름을뜷고 지나가는 비행기 잘 포착했지요? 이거 찍느라 두시간...

아마릴리스 소형종 벌써 폈네요.. 애만 이쁘게 피고 나머지는 2년전 몸살 해서 그런지 이쁘게 안 필거 같군요.. 애는 이름은 모르고 어디서 가져 왔는지 기억이 없는데 잘 크고 꽂도 잘 피지만 애들도 숨풍 숨풍 잘도 낳는답니다.. 저먼아이리스가 아침에...

빛내고 있었는데..으흑..ㅠ_ㅠ 옆을 보니 깐돌이가 없었다. 꽉막힌 붕어집..; 에서 갈곳은 커다란 개밥그릇 밑밖에 없다. 깐돌이네 집은 역시 붕어집이라서 보통 햄스터집의 2배다. 그러나 들은건 별로없다-_- 개밥그릇,별로쓰이지 안는 폼인 컵으로된...

아잘레아 작년에 3품종 구입해 두 품종은 죽고 애만 살아 남아 작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꽂이 폈길래 잘 보이는 상석에 데려다 놨네요.. 저가 좋아 하는 옥매화 햇볕이 오래 비추어야 꽂이 많이 달릴 텐데 집이 움지라서 많은 꽂은 기대하기 어렵고 이...

어제부터 컬러링이 울려댄다, 난 아직 해줄게 많은데~ 당신사랑하는데 오늘밤에는 당신향기에 내가슴 뛰고 있는데~ 내 폰 컬러링이다, 받을까 말까 고민 하다가 나도 모르게 손이 폰으로 올라가 웅 ,왜? 거절할수 없는 러브콜이 들어왔다. 빼도 못하는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