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결국 저희집에 눌러앉게 된 깐돌이. 어딜가서든 사랑받고 잘 살았을꺼라 생각하지만, 또한번 환경이 바뀌는건 깐돌이에게 너무 가혹하고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 그냥 저희집 막내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이미 임보 왔을때부터 깐돌이는 저희집을 좋아하는...

음식점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 국민학교때 즐겨먹던 깐돌이 그때 가격이 50원~!!! 오늘 냉동실을 열어보니 반가운 깐돌이가 보여 얼른 먹었어요. 깐돌이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맛있네요~~ 음식방 게시물 작성시 -상업...

깐돌이 어느 카페에서 위탁으로 엄마와형제들 같이 오게되어 15년을보호소에 살게되어 건강하게 잘살았던 아이 마음의문을 오랜동안 닫고 누구도 손길을주지 못했던 깐돌이는 그래도 내겐 조금씩 다가온 아이였다 나이가들었는데도 아픈곳없었던 아이 지난...

우리집 깐돌이 입니다

깐돌이는 유기견 출신이었다. 7, 8년 되었을까. 억수같은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먹구름이 시꺼멓게 몰려오고 있는 그날 아침, 어느 집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걸 발견하여 구조하게 되었다. 처음에 본 깐돌이 모습은'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형상이었다...

분식, 호떡 다 팔거든요 네이버 검색해도 없네요

오전에 포근한 눈이 내렸어요. 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눈길을 깐돌이와 함께 가 봅니다.

장승촌에서 춤추는 칠봉이를 불러 봅니다

한여름 더위를 물리칠 팥 식혜입니다.. 비비빅을 사먹을 필요가 없어요.더 맛있어요. 냉동고 팥이 동나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