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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건너편 대로변에 있어요. 국수 좋아하시는님들은 한번쯤 들어서 맛보시면 괜찮을거예요. 예전에는 깐돌이 국수집에 갔었는데... #1 풍년국수집 입구간판 #2 입구 #3 비빔국수죠.. 이집은 양푼이에 담아 주더라구요. 양념이 찐한편이죠. #4 물국수죠...

에 얼마나 많은 손님이 드나드는지 잠복(?)해보았다. 형사도 아니고 원~~~;;; 한 가게는 30명정도 --- 이 집은 원래 깐돌이국수가 주종목이다. 예전에 어른들이 주 손님이였는데. 요즘가보니 돈까스 메뉴를 많이 추가하여 손님중 절반이 엄마랑 아이들이다...

풀장에서 놀다가 스파에서 놀다가 왔다갔다 재밌게 노네요.^^. 스파에서도 수영할꺼라고 튜브가지고 물놀이 하는 깐돌이 깐순이~~ 2박3일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중 배가 출출하여 국수집에 들려서 국수 기다리면서 와이프랑 깐순양 한컷~ 사진...

님 2시간 14분 13초 원단 김용대님 2시간 18분 42초 10km 깐돌이 이균호님 1시간 14분 35초 싸이렌 노민옥님 1시간 24분 19초...고독한 울프 이용봉님 걷뛰하셨답니다 고관절 이슈로 국수 먹기위해 6키로 완주! 다들 멋진 기록 축하드립니다. 함께하여...

안녕하세요^^ 깐돌이를 무지개 다리 먼저 태워서 보내고 난후 그린 퀘이커를 분양받은지도 6개월11일 되었어요 ^^ 이유식 끝내고...먹는거 없이 사과 . 당근 . 감 . 오이 . 당근 상추 . 국수 . 블랙펄 카페라떼 ( 커피 아니에요 ) 밥 거진 앵집사인 엄마제...

미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조사하는 것입니다. 과학은 놀랍게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잔치국수와 순대 덕분에 우주여행을 마친 깐돌이는 먹다 남은 순대를 싸들고, 문득 나에게로 돌아왔습니다. 하늘 빛은 침침하고 오래지않아 곧 도시의 노을이...

몇개 골라냈다. 별말없이 가져간다. 미안하다 소리도 없고. 국수는 밀가루맛 나고 육수는 멸치가 스친맛 난다. 머같네. 그 와중...집이다. 50분 걸었나? 40분? 아이스크림도 사먹음. 깐돌이 맛있었다. 마감합시다. 끙아중. 땀 무지 난다. 두통 약간 있더니...

천하일미라는 말은 약간 와전 된것 같고...( ㅎㅎ 보시다시피.) 만약 이사람들이 진주 (구) 의료원 사거리 국수 ( 깐돌이 인가 이름이 아리송..ㅎ) 먹어봤으면 그런소릴 안 할텐데...ㅎ 그래도 새벽 2시 반 부터 시작한 산행이라 워낙에 출출해서리 국수...

때 부터라니 약 80년된 전통이 있는 집이다. 놋그릇을 사용하지 않고 약식으로 재현한 비비밥 제일식당 055-741-5591(중앙시장안), 설야(시청옆 자유시장 안), 본토비빔밥(칠암동) 등의 비빔밥 전문집과 전문집은 아니었지만 깐돌이국수(구 진주의료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