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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순이랑 노량 보고 이제 들어왔어요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 너무 노량이 보고 싶어서 일 끝나고 깐순이랑 보고 왔어요. 길어서 우리 11살 꼬맹이 버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몇번 몸은 뒤틀어도 끝까지 보긴 보네요 ㅋㅋ 재미있기도 했대요. 제가 충무공 팬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진짜 위인전 읽은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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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순이 자매에게서 위안을.. 2011.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멍~!! 이제 제법 모르는 사람이 오면 제법 짖어대는 우리집 귀염둥이 깐순이 보면 볼수록 정이가는 깐순이죠. 네 마리중 두 마리는 지인에게로 갔는데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헤어진 누렁이가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지금은 집에서 어미랑 깐순이 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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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깐순이님 아저씨께서--- 201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많은 고생만 하시고 발병이후 퍈히 쉬어보지도 못하고 저 먼곳으로 가셨습니다 주님을 섬기신분으로 꼭 천국에 잘 도착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명복을비오며 그동안 고생하신 유족분들께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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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농원 깐순이 출산 했어요.........^&^ 201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12월2일 깐순이가 꼼작 하지 않기에 아침에 들여다 보았더니 예쁜깡쥐 여섯마리를 출산 했네여 넘귀여워서.^^ 한편으론 배불러 다니던 깐순이가 홀쭉해서 불쌍해 보이기도 안스럽기도 희비가 엇갈리는 아침 이었네여 오늘로서13일정도 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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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깐순이가 출산했데여 ㅎㅎㅎ 201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사람 누구지 알아봐여 ㅎㅎㅎㅎ 내가 키우든 깐순이라우 제주오면서 친구한테 맞겨는데 친구가 키워요 내가 6년을 키우고 벌써나이가 얼마데 올해 출산을했답니다 지금 성주 선남면서 지난밤에 출산을 했데요 얼마나 똑똑한지 옆집 개가오면 지가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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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이와 깐순이에요~^^ 200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락받고.. 넓게 지어줬어요~일주일에 한번씩 갈아주고요..^^ 밥먹고.. 졸려서 눈풀린 깐돌이에요~ㅎㅎ 깐순이 뒷쪽으로 가더니 같이 눕네요~^^ 깐순이에요~~도도한 그녀~^^ 처음보다 한컷 살이찐 깐순이...이뻐졌어용..^^ 깐돌이는 예전에 비해 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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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순이 2005.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보고싶었다요 사노라니 이런일두 있구만 징역형 받는일... 몬 말인지 잘모르것지~ 걍 넘어가...ㅋㅋㅋ 밀린글 넘 많을거 같아서 어제 까지의 글들은 꼬리 안달기로 함 글올린 친구들 이해해주셩, 친구들아 돌아온 깐순이 많이많이들 사랑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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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순이가 엄마가 되었어요 201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22일날 부안님댁에서 데려온 저희집 강아지깐순이가 어젯밤 새끼를 낳았답니다 저희집이 올때는 이미뱃속에 강아지가 있었네요 그런데 아무도 몰랐답니다 저희도 어젯밤까지 몰랐답니다 배가 넘 얍상했고 영광이가 만지면 항상 벌러덩누웠거든요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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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좋아하는 깐돌이, 깐순이네의 여름휴가 나기~~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깐돌이,깐순이네의 여름휴가 나기~~ 작년 이맘때쯤 우연히 같이 간 일행의 캠핑 장비를 보고 캠핑에 빠져 캠핑을 시작한지도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네요. 첨엔 저 힘들걸 왜 하나?? 싶었지만 애들이 너무 좋아 하니 저도 캠핑맛에 홀릭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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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깐순이네 2016.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 않고 한달 후 에 알을 버렸다. 미안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해 가슴이 많이 아팠었다. 그리고 올봄 4월경에 다시 깐순이네 가 찾아와 탐색하기 시작한다. 나는 작년 같은 가슴앓이를 하기 싫어 텃밭을 치워야겠다 생각을 했고 둥지 틀 자리가 없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