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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박은영 201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며 깐죽거리는) 에이, 왜 그러냐~ 다 지난 일로. (로또용지 보고) 요즘도 차번호로 로또 하냐? 우리 영구, 그 나이 드셨으면 이젠 자릴 잡아야 되는데.. 엄마가 걱정 마~이 하시지...? 영구가 더 못 있겠다 싶어 입 손등으로 닦으며 일어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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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쌍둥이 B형남자..내용이 좀 길지만 조언부탁드립니다. 2008.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러 깐죽거리며 "자기야 누구야?? 응? 나도 바꿔줘 ." 막이러면서 난리를 쳤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가 바로 문자가 오더군요.. 1. 나 좋아한다는 말 진심이예요? 2. 옆에 여자랑 같이 있나요? 3. 나쁜남자 너 이럴줄 몰랐어 내가 다른남자한테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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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외박 200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용하는 포차에서 소주먹는 것도 다 좋은데,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이곳 지명을 잊어 부끄럽긴 하지만, 이곳에서 100미터 정도나 떨어져 있는 무인도에 그 유명한 광개토 대왕의 능이 있었던 것입니다. 어허, 그 먼 곳에서 이곳에다 묘 자리를 쓰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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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4일(월) -지니어스유료방 갈무리- 201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마스터 ▶ 10세 [11:30:30] 손절매칼 ▶ 전 영원한 팬클럽 [11:30:39] 나마스터 ▶ 아까 배틀짱님 좋아한다는거 읽음 [11:30:40] 나마스터 ▶ 저리가 [11:30:48] 나마스터 ▶ 난 양다리 딱 질색! [11:30:54] 손절매칼 ▶ 배틀짱님이 [11:30:56] 손절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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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리 수련원<둘째날> 200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들은 깐죽거리면서 차 3대나 끌고 왔다갔다 하면서 노가리 까고 ..제일 거슬렸다. 그러나 하늘은 공편하다.. 그놈들 차중 A급인 BS106 뒷바퀴가 펑크가 난 것이다. 후후후 .. 고소하다. 이것을 놓칠 내가 아니다. 근데 이 병신들이 쟉키로 차 띄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