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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다.. 이 길을.. 같이 걷고 싶었다.. 오늘도. -- 늦은 시간이라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데 다시 주차장 쪽으로 걸어갈때쯤 깔깔깔 소리가 들려 저절로 그 쪽을 보게 됐어.. 한 육십쯤? 육십 중반쯤? 친구신가봐, 사진 찍고 있는데 진짜 너무 웃겨서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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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데 기분전환 웃고가요, 깔깔깔 ~~~😆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울한데 기분전환 웃고가요, 깔깔깔 ~~~😆 🍃 "공들의 한탄" 🍃 🌸 배구공 : 난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허구헌날 싸다구 맞고 사는지...ㅜㅜ 🌸 축구공 : 넌 그래도 다행이다. 난 맨날 발로 까이고, 머리로 받치고 더럽고 서러워서 못 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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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 깔깔깔/ 김성은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돌돌, 깔깔깔 김성은 세발자전거를 탄 동생이랑 우산을 받쳐 든 형이 돌돌돌 달려간다 빗줄기가 굵어질수록 형의 허리는 점점 굽어지고 엉덩이랑 등은 젖어 가는데 깔깔 웃으며 달리던 동생이 딱 멈춰 선다, 부스럭부스럭 봉지 속에서 과자를 꺼내 형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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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깔깔깔--임우희 영어 번역 동시집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우희 동시인의 『언제나 깔깔깔』 책을 읽었다. 책 제목 ‘깔깔깔’이 그저 웃음 소리인 줄 알았다. 『언제나 깔깔깔』 빛나는 얼굴은 때깔/ 예쁜 옷맵시는 태깔/ 맛있는 음식은 맛깔/ 때깔, 태깔, 맛깔/모두 만나면/ 언제나 깔깔깔 -역시나 깊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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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유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깔깔 유며----- 눈이 단추만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한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노출이 심한 여자만 보면 눈이 당구공처럼 커지는 남자는 용서할수없다. 과거있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가 막힌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귀 뚫은 남자는 용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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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깔깔깔 웃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은 있지만 그렇게 안웃은지 몇 년 된듯...뭐가 그렇게 즐겁고 재밌을까ㅠㅠㅠ사회생활 막 시작했을때는 밝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이제 밝지도 않고 재밌는 일도 없고 웬만한거에 잘 안웃어 앞으로도 영원히 이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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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넘 재밌는 민티 입기~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스타에 올렸던건데 ㅋㅋㅋㅋㅋ 우리 둘째 아들내미가 민티 입은 엄마 보고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집 둘째는 딸 못지 읺은 애교덩어리예여♡ 마지막에 고마워에 영혼이 없는거 같은건 오해입니다 ㅋㅋㅋㅋ 제 기본 말투예여 ㅋㅋㅋㅋㅋ 참 글고 이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