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시금 보게 됩니다. ​ 10시 50분, 오늘은 여러 이야기를 많이 듣고 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그 때문에 어르신꼐서 집 앞에서 오래 기다리셨네요. 어르신께서는 별 말씀안하시고 막걸리와 다른 것들을 함께 사십니다. "막걸리에 식초 넣어서...

노성임대장 지인님 꽃길 산행은 해보셨는데 이런 잡목길 산행은 처음이시라고 그래도 재미 있었다고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주종목은 마라톤 이시라고 ^^ 나강님 듬직하죠.. 항상 고마운 마음이 들게 하시는 나강님 크지 않은 배낭에서 뭐가 들었는지 계속...

내부도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 양이며~ 비주얼 대비 가격도 참 착했습니다.~ 또 들르고 싶은 곳. 오죽하면 J3클럽 파주 지정 식당으로 정해야 한다고 우리끼리 농담까지 했을까~ 비온 뒤 풀 자라듯 사업 무럭무럭 번창하시길 바라며 착한 분이 운영하는...

뛰어나다. 대장의 움직임을 촉진하는 식물성 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돕는다. 깔끔하고 산뜻한 파래 무침 【재료】 파래 400g, 무 50g, 식초 2큰술, 소금, 원당 1큰술. 마늘, 대파 【만드는 법】 1. 파래는 살짝 데쳐서 꼭 짜서 놓는다. 데치지 않고 깨끗한...

배터리 갈아 끼우고 뒤를 따른다. 초반 감악산이라 사람들 많이 다녀서 길이 좋을줄 알았는데 이곳은 사람이 다니지 않는길인지 낙엽이 수북하고 미끌미끌... 뭐시여 첨부터.... 첨부터 땀빼고 올라선 감악산 정상에는 고롱이와미롱이가 안녕 !! 하며 반겨...

준비물 : 갈아 입을 옷 한 벌, 슬리퍼, 하산 후 먹을 삼겹살과 기타 야채 및 불판과 버너등 일체 교통수단 : 40인승 버스 1대 신평고속관광 양기중 기사님 산행시간 03:30 백복령 (산행 들머리) 03:34 백복령 0.1 Km 이정표 03:42 철탑 42번(길주의-우측...

옷 갈아 입고 용평스키장에 가서 스키점프대회를 보고 밤늦게 오리구이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술도 한잔 하고요. 용평맨님이 마련해 주신 48평 콘도에서 광민이와 너무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제 코고는 소리에 제대로 잠을 못 이룬 바블님 죄송...

옷을 갈아 입고 있는 단풍나무.. 햇살과 나눔하는 색동옷의 조화로움.. 그렇게 걸음하다보니.. 09:12 문수산 정상에 올라선다.. 이곳은 가을 이다.. 주위의 나뭇잎 들은 화려한 색감을 자랑중... ◑◐ 그리고 나의 포토타임은 시작 되었다.. 이중에 한장...

양말을 갈아신고 힘을 내어 산을 오른다. 쏘나타님께 배낭을 빼앗긴 홍수아님과 조금 상태가 돌아온 난 태제고개 100분 남았다는 이정표에 힘을 내어보지만 걸어도 걸어도 줄어지지 않는 마음의 거리는 100시간쯤 되어보이는듯하다. 기다리고 계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