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선일보 입력 2024.11.08. 00:40 0 사운드 듣기는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있어야 재생됩니다.사운드 듣기

'변치 않는 귀여움'의 꽃말을 가진 옥잠난초 오늘 처음으로 산에서 맞이한 옥잠난초는 꽃말처럼 두장의 이쁜 타원형 잎에 둘러 쌓인 꽃대로 이뤄진 모양새는 변치얺을 것 같이 귀엽게 생겼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고는하나 실제로 접하기는 처음이다...

아래그림은 방초매트깔기전모습

오늘은 빗물에 흙이 파여 내려가 늘 고민이었던 주차공간에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어 왔던 야자매트 까는 날 아침... 집을 출발하여.. 밭에 오는 길에 옥천읍 서정리에 위치한 덤핑 마트에 들러 야자매트를 3개를( 1 x 5m 당 30,500원) 구입하여 매트를...

통로에 인조 잔디를 깔다. 비가 오는 날이면 본관 삼촌들이 식사하러 오면서 포장이 안 된 곳을 지나야 한다. 그러다 보니 신발에 묻은 흙이며 모래가 식당 바닥에 서걱서걱. 다른 곳에 깔려고 구해 놨던 인조 잔디. 주방 선생님이 인조 잔디를 통로에...

오피스 프로그램 지원해주네요

아래쉼터에 야자매트를 깐다. 비가 오면 질퍽거려 나무판자등을 깔고 딛고 다니곤 했던 터이다. 머무는 이들이 함께 작업하니 작업도 노동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