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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어 꾸역꾸역 차에 싣고 모두 가져왔다. “1톤 트럭으로 갔는데도 다 못 실었어요, 옷도 가방도 많아서. 우리 딸은 완전 깔롱쟁이(‘멋쟁이’의 경상도 방언)였거든.” 미진씨는 류영의 사진들을 보여주며 추억에 미소 짓다 끝내는 울먹이고...

그의 이름 이 주 헌…. 풀네임 잘생겼다 이주헌…. 내일 만나자 안전운전하시고 맛있는 밥 먹구 깔롱쟁이 짧은머리에 또 한가닥의 엣지 살려주시고~ 군복 꼬옥 보여줘야해 ㅜㅜ 나 이주헌 군복 못봐서 울고있잖아… 우리 허니는 피지컬 너무 좋아서 군복...

처음엔 뭐지 이 검머외 깔롱쟁이 기생오라비는 ..? 싶었는데 즌2까지 다 보니까 민호 밖에 안 보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본체도 좋아짐 (;;; 즌3 내놔 민호키티 내놔

생일 축하해~🎁🎁 열매반 나경이는 아파서 같이 하지 못 해서 너무 아쉬워요~😢😢 주인공이 여러명이라 축하도 배로 해야겠지요~😁😁 생일축하합니다~🎶🎶 축하 뽀뽀는 필수💋💋 남자는 의리 사랑한다~🩵🩵 애교쟁이 태하~ 귀여운 도하~ 깔롱쟁이 주원이~ 어여쁜 채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