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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녁아 일단 미안해.,,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밖에 없어서 그런 거 같아. 아니 그래두 그렇지 사람인 척하는 꼬순내 나는 말티푸를 인식 못 하는게 말이 돼? 앞으론 깔롱지기는 사진들도 열심히 모아서 인식률 높일게.. 나 안티나 팬티 아니야. 내 잠금화면은 음흉한 표정을 짓고 있는 오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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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님! 공구팀명"깔롱지기" 명단 올려드려요~!! 2010.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쥔장님! 안녕하세요? 9월18일 공구장 유은혜입니다. 저희 팀명 지었어요. "깔롱지기" 제가 10명 다 채우고 올리려고 했는데 공구원들께서 궁금해하시기도해서 미리 올립니다.^^; 아,, 제가 약간 아리까리해서 여기에 이 글을 올리는것이 맞는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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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살롱 / 최정란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웨이브를 굵게 감은 미사곡의 흐린 악보가 골목을 탄력 있게 휘감는다 깔롱을 등에 진 저녁이 전쟁의 긴 속보를 따라 부른다 *까리하게: 부산 지역어, 예브게 매력있게 *깔롱: 부산 지역어, 동사형은 깔롱지기다. *도나 노비스 파쳄: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