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랴부랴 단골센터로~~ 1천키로 이하로 갈아야하는디... 지금 보니 1천500.. ㅎㅎ 이 형님이 엔진사망선고 하는 직전까지는... 제까닥 제시간에 갈아줘야제 버들아~~~ 50% 1만5천짤..... --"-- 그 찰라 혜은처자께서 신사가로수 생겼다 전화가.... 자~ 10...

남았는데 신발이 익숙하지 않았나 싶어 행사장을 나와 숙소로 향했다 숙소에서 샤워후 신발을 바꿔 가려고 했는데 깜박하다 정신을 차리니 밀롱가 끝나기 1시간전 아쉽지만 내일을 기약하며 해변밀롱가 첫날을 마무리 한다 다음 밀롱가 바닥은 오늘같지...

한 오미자청이요 12월중순에 건져야됐는데.. 애들이 나란히 아프는 바람에 기억멀리 던져버리고 오전에 시댁형님전화에 부랴부랴 건져냈어요^^;; 매실액기스랑은 또다른 새콤함..^^ 뿌듯하네요 올여름 얼음동동해서 마셔야지.. 여름아 올테만 와봐라..한개...

지각쟁이 땡이네 815기 동기방 출부를 화수목 묶음으로 올려야는디 또 깜박하고 있다가 하루 늦은 출부올립니다!ㅎㅎ 사실 어제 땡이네가 좀 바빴네여..;; 부산시댁 제사드리고 월욜에 올라왔는데 화욜저녁 대학때 써클친구 절친인 셋만의 모임을 울집에서...

the food that it totally slipped my mind. 이런! 음식 싸는 데 너무 열중해서 완전히 깜박했어) A;Well, there's a blanket here. We can spread this out instead. 음, 여기 담요 있다. 이걸 대신 펴도 되겠다) ※get caught up with~ ~에 열중하다...

깜박하다 싼맛에 한가위 벌초겸 미용실에서 더벅머리 캇트 "핸드폰 문자 보내는거 참 신기해 죽겠어요! " 인간의 위대함을 듣다 조~앞 화분 꽃 이쁘네 사람이 만들었나요 사람이 때맞추어 피우던가요 날잡아 사람이 씨를 맺나요 참 신기하지 않던가요...

조미미 - 단골 손님 박우철 - 천리 먼길 한명숙 - 요즘 어떠신가요 깜박하다 꿈속에서 방송하는 느낌으로 얼른 방문 합니다

야간에 손가락운동하고 잠시라도 사랑스러운 동원군 얼굴 보고 갑니다~^♡^ 내일 출근관계로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고운밤 편안한밤 되세여~^♡^

신청한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네요 ㅠ 조나단 대장님 저두 갑니다요^^ 함께해요 정기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