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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짜다디 궁전 - 바고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얀마의 식량 창고라 할 만큼 광대한 평야가 있는 바고에는 '위대한 황금의 신'이라는 뜻을 지닌 쉐모도 파고다가 있는데, 미얀마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114m 높이를 자랑한다. 쉐다곤 파고다보다 무려 13m가 더 높은데, 9세기 건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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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기를 위험하게 치뤄낸 깜보의 늦은 행사 후기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지난주 금요일 밤에 기습 공개된 1부 영상을 보니 세상에나 마이클을 사랑하는 우리 한국 팬분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뜻깊은 의미있는 선물이 또 있을까요? 보는 내내 흥미진진 +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기존에 있는 컨텐츠의 카피 + 재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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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수지 깜보 65th 생파 후기 올려요 ^^/~♡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렸다는 거 ㅋㅋㅋ 1부 영상회가 끝이 나고 저녁 식사후 2부에는 작년 생파와 14주기를 뒤돌아보고 토크 시간을 가졌었는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건 매번 힘들어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어서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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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ew Life, 11월의 일기, 깜보 이야기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길이어서 발걸음으로 조문할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모른 척해서도 안 될 일이었다. 생각 끝에 조화에 내 마음을 담는 것으로 뜻을 전하는 것이 좋겠다 싶었다. 그래서 조화 하나를 주문했다. 그리고 리본에 내 마음을 담았다. 담은 글, 곧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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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깐부? 깜보? Come boy 연구 ㅋ~ 2021.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지치기 하다가 다 잃으면 깜보한테 좀 줘봐라 하고 깜보라서 당연히 주고 자꾸 잃어서 안 주면 '야~우리 깜보 아이가!' 아이들은 뜻도 모르고 깜보를 사용했지요. 아시다시피 6.25 피난시절에 임시수도가 부산이었고 전쟁 고아들이 부산에 제일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