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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사투리사전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숭키다,꼼차불다 아야, 못보게 언능 감차부러야. 갑다 ~가 보다 갓내 암내 갓다리 가짜 갓부치다 교미를 붙이다 강그라지다 자지러지다 강생이 강아지 갱아지 강조롱히 가지런히 개개 가십시오 개고래기 개구리 개골창 도랑 개구락지 개구리 깨구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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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 속에 깜깜이 산행을 하고! - 경남 하동군 황장산(947.7)~촛대봉(727.9), 화개장터 돌아보기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안주씨묘~마을 포장도로로 내려~왼쪽 온천호텔 사우나 방향~도로 접속 산행종료 (걸은 거리 10.1km, 걸린 시간 4시간 20분) 황장산(947.7m): 지리산 주능선의 삼도봉에서 흘러내려 불무장등 능선 중간에 우뚝 솟아 촛대봉, 촛대바위, 삼각정 봉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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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 비룡 飛龍(5권) 2. 백운협 (白雲峽)으로 돌아가다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 와 앉으세요. 어서요. 언니에게 할 말이 있으니 여기 앉아서 들어 주세요.」 하림이 평소와는 달리 슬픔을 참으면서 오히려...시키는 대로 양몽환을 가운데에 놓고 하림과 마 주 앉았다. 잠시 동안 서로 말없이 쳐다보았다. '그보다 하림은 슬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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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8차 습작품 종합(7월 23일 용) 2018.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겨와 탁자에 올려놓았다. 노모를 모시고 온 가족을 보았다. 아름다운 꽃만큼이나 고우셨다. 어르신은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예쁜 꽃을 보며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어찌 이렇게 예쁘게 치장을 했을까”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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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르*.:'*바*.:'*이*.:'*트*.:♡ 61~75 200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와 침대에 척하고 엎어져버렸다 혜린이랑 진이오빠가 다정하게 앉아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 인간덜 ㅡ,.ㅡ 다 죽어써!!!!!!!! 어디서 비오는날에.. 그것도 사람들 다 보이는데@@ 그러고들 있냔말야.. 신고해버리려다가 봐줬어내가.. 씨이..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