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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마져도 대신 아파줄 사람이 없지요,,, 우리 모두 건강합니다,,, 이곳 시간이 밤 12시가 다 되어가네요,, 잠시 깜빡하다 보니 베르테르님 시간이네요,, 생각나는데로 그냥 잠결에 주절여 봅니다,,, 민 수현~~~꽃신 남 화용~~~홀로가는길 ABBA~~Take...

저축 25만원 상향 10월부터는 과거 청약 예/부금/청약 저축을 종합저축으로 전환이 허용되어서 10월 땡~~하면 가려던 은행을 깜빡하다 오늘 부랴부랴 댕겨왔습니다 ​ 송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청약 통장은 공공분양 국민주택 청약만 할수 있었던 청약저축...

애호박.두부가 냉장고서 돌아 다녀요.ㅎ요리는 해야하는데.. 뭘 만들지..ㅎ제가 본건 있었서.ㅎ 두부에다 애호박 띠해서 계란물에 퐁당해서 구워 보았어요..깜빡하다 조금 탄것 같은데..ㅋ그래서 맛은 있어요.집에 신랑이랑 둘이라서 요리는 조금만 만들어요.

가장은 선수이면서 감독이고 운영자이기도 하다. 그만큼 전반에 참여하면서 모두를 잘 보살피고 관리하여야 한다. 대중에는 깜빡하다 풍비박산난다. 인생은 한판의 마라톤이라고 한다. 마라톤에는 반환점이 있고 출발 지점으로 되돌아온다. 삶도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