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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 고무신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깜장 고무신이 줄줄이 진열된 것처럼 놓여있었다. 수업이 마쳐지면 아이들은 그 나란나란한 신발장에서 깜장 고무신을 꺼내 챙겨 신고 집으로 들로 가 버렸다. 말순이도 인자도, 철규도 종수도, 모두 깜장 고무신이었지만 나는 어느 것이 누구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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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색 단상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해서 망년회식 있었다며 내집 들렀다 가겠다는 친구는 참치회 한팩을 들고왔다 고맙고도 반가운 마음으로 참치에 관한 얘기를 주고 받았다 친구 말로는 참치란것이 참다랑어를 일컫는 총칭인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북방,남방,그리고 또 머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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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깜장 집, 모자(母子)가 산다! 자연인 황선보 [나는 자연인이다 336] 201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년 깜장 집, 모자(母子)가 산다! 자연인 황선보 방송일 2019. 2. 20(수), 336회 *영상보기->https://www.dailymotion.com/embed/video/k2tbx0nFAWxAZAsXfce?logo 어머니를 위해 선택했던 산속 생활, 하지만 후회는 없다. 어머니가 계신 자연의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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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공쥬 이야기~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돈받는 천막과 텐트들을 보고 봄부터 가을까지 자랍답니다 ㅋ 그래서 수금 잘함! 수영도 혼자 배웠어요 엄마 아빠가 바쁘시니 저는 우리 강쥐 삐삐랑 항시 같이 놀았는데 가끔은 모래사장 위에서 우리 삐삐랑 잠든적도 많았드랬죠 울삐삐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