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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도 안됐는데 지하철 끊겼네요ㅠㅠ 택시 타는 곳 찾아 삼만리...헤매이다 집에 갑니당 그래서 다들 서울서울 하나바요 굿나잇입니당^^

아 깜짝이야 노래 진짜 좋은데... 아 진짜 좋은데..... 나 지금 너무 어지러웍~ 어지러웍~ 나아~ 걸~ 속맘을 그냥 말해버렷스 아 깜짝야 아 깜짝야 입술이 떨어지질 않아 아 깜짝야 아 깜짝야 타임 이즈 뤄닝 아웃~ 째깍째깍 째깍째깍 어~색~해~

요즘 이런저런 일로 산행도 못했지만 그래도 산행이 궁금해서 카페에 잠깐 들렸더니 제가 별안간 정회원으로 승진했다는 알림표를 최상단에 보고서는 깜짝 놀랬습니다. 카페 활동도 별로 못하고 겨울에는 산행 참석도 못하고 그랬는데 주인장님께 감사...

ㅎㅎㅎㅎㅎ 서함님 소식에 너무 깜짝 놀란 1인이요. 아침 늦게 일어나서 정신없는 와중에 또 눈 뜨자마자 인스타 보다 엄청난 거 봐버렸잖아요.ㅎㅎ 나 꿈인 줄...😪😴 진짜로 꿈꾸는 줄... 지각 따위 무시하고 인스타보고 위버스 보고... 혼자 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