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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매매일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참고 던졌어요.ㅠㅠ 이 일지가 참... 무섭네요... 진짜 꼭 써야 저를 다스릴거 같아요.. 이런 매매를 하고 일지를 쓰니 변명거리를 만들게 되는데... 이런차트에서는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어요..ㅠㅠㅠ 휴..... 깡샘님한테 죄송하고.. 면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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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오이냉채 ?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철에 제격인 토종오이가 주렁주렁 매달리어 키재기하네요 예전 저의 어릴적의 추억 삼복절 즈음 일지감치 노각따서 노깡샘에 넣어다가 점심무렵 두레박으로 건저서 부뚜막 식초넣어 새콤한 오미냉채에 풋고추에 고추장 찍어 보리밥 말아먹던 시절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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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샘~~~저 바나나에영~~ 200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깡샘 어제 셤보구 바로 들어와서 인사드렸어야 하는뎅~~ 어제 합격한 즐거움에 언냐들하구 수다떠느라 정신이 없었어영~~ 뽀라가 쩰루 좋아하는 요구르트 소주를 한병이나 홀짝홀짝 다~~~마셔버리궁 셤볼땐 넘넘 떨려서 문제도 제대로 안보여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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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샘 집 앞에서 만난 애벌레^^ 200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전부터 늘푸른샘이랑 깡샘이랑 깡샘 집 주변 아파트를 둘러보고 있었답니다. 컴컴한 화단에서 쏙닥쏙닥 하는 소리에 이 친구들의 양아부지(?^^ㅋ)께서 내다보십니다. 이 친구들이 보고싶으셔서 화단에 황벽나무, 머귀나무, 쥐방울덩굴, 등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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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깡샘 따라 다니면 안되는데... ^ ^; 200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깡샘 따라다니면 우리반하고 떨어져 있게 되는데... ㅠㅠ 우리 깡샘은 넘 바빠서 우리도 잘 못만나여... 우리 샘이 막내라서 그렇데여... ㅠㅠ 그래두 멋쟁이 우리 깡샘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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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꿈반~ 깡샘이 삐진나???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깡샘... 채팅이 왠말이여요... 근무중에 밥 후딱 묵고 몰래 승란이 사진이나 보고 나갈라 했는디... 서운해 하시지 마세요...근데 언제 소리도 없이 나가셨어요? 승란이 낼 영재원가면 월드컵경기장가서 자전거도 타고 인라인도 탔다고 자랑한다고 벼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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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샘 깁스와 이별하셨어요^^;; 200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전~!!! 깡샘께서 한 달간 동거동락하던 깁스를 푸셨답니다ㅋㅋㅋ 우선은 압박붕대로 감고, 여수에 가셨다는데;;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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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사랑해요 이벤트] 깡샘,이지샘께^^ 201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틀리는게 있으면 매의 눈으로 캐치~~~ 그렇게 강습생이 많은데 어찌 보시는지 신기~신기~^^ 첫 강습날부터 열정가득한 깡샘의 쉰 목소리와 조용히 뒤를 받쳐주시는 든든한 이지샘의 모습에 샘복있는걸 알았답니다~캬캬 역시나 저의 이미지대로 변함...